02.06.24    Avyakt Bapdada     Korean Murli     18.01.20    Om Shanti     Madhuban


아버지 브라마가 그랬던 것처럼,
너희들의 버림, 타파샤, 봉사의 파동을 세상에 퍼뜨려라.


오늘 강력한 밥다다는 그의 강력한 자녀들을 보고 있다. 오늘은 기억의 날이며 힘의 날이다. 오늘은 자녀들이 유언으로 모든 힘을 날이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유언이 있지만, 아버지 브라마는 아버지에게서 받은 여러 가지 힘을 유언으로 작성해서 자녀들에게 주었다. 다른 누구도 그렇게 알로킥한 유언을 작성할 수 없다. 아버지는 육신의 형태로 아버지 브라마를 도구로 삼았고, 아버지 브라마는 “도구가 되어라”라는 축복의 유언을 너희 자녀들에게 남겼다. 이 유언은 너희 자녀들이 모든 힘을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너희 스스로의 노력으로 힘을 경험하는 것과 신의 의지를 통해 모든 힘을 얻는 것은 서로 다르다. 이것은 신의 선물, 신의 축복이다. 너희가 발전하게 만들고 있는 것은 신의 축복이다. 축복을 받을 때, 너희는 노력하느라 애쓸 필요가 없으며, 신이 너희를 도구로 만들었기 때문에 저절로 쉽게 발전한다. 그때에는 아주 극소수만이 바바 앞에 있었다. 하지만 너희 특별한 자녀들에게는 밥다다, 특히 아버지 브라마의 이 유언이 주어졌다. 밥다다는 아버지에게 이 유언을 받은 자녀들, 본래의 보석들과 봉사의 도구인 자녀들이, 각자가 받은 유언을 아주 잘 사용하는 것을 보았다. 이 유언으로 인해 나날이 브라민 가족이 늘어나고 있다. 너희 자녀들의 특질로 인해 이 성장이 이뤄져야 했고, 그것은 계속되고 있다.

밥다다는 너희 자녀들에게서 두 가지 특질을 보고 있다. 즉, 도구가 되었던 자녀들과 동반자인 자녀들의 특질은 대단히 훌륭했다. 너희는 그 특질들이 무엇인지 아느냐? 그것을 기억하느냐? 너희가 설립 때의 원래의 보석이든, 아니면 봉사의 보석이든, 너희의 첫째 특기인 집회 내에서의 화합이 아주 좋았다. 너희들 중 누구도, 생각 속에서조차 “왜?”, “무엇이?”, “어떻게?”라는 의문을 조금도 갖지 않았다. 너희의 두 번째 특기는 너희들 중 누군가가 뭔가를 제안하면, 나머지들은 그것을 받아들였다는 점이다. 이것은 가외의 힘이라는 유산의 분위기에서 오는 특질이다. 이런 이유로 너희 도구 영혼들 모두가 모든 곳에서 오직 “바바, 바바”만을 볼 수 있었다.

그럴 때 밥다다는 도구 자녀들에게 마음속으로 아주 많은 사랑을 보내주고 있다. 어떤 경우에도 아버지의 경이로움이 있었지만, 너희 자녀들의 경이로움도 그에 못지 않았다. 그때의 집회의 화합, 모든 이의 단합이 오늘날까지 봉사가 잘 발전하게 만들고 있다. 왜냐? 너희 도구 영혼들의 토대가 굳건한 상태로 머물렀다. 그래서 밥다다조차도 오늘 너희 자녀들의 경이로움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이다. 모든 곳의 자녀들이 바바에게 사랑의 화환을 둘렀고, 아버지는 너희 자녀들의 경이로움을 찬양하며 노래를 불렀다. 너희는 이 모든 것이 이렇게 오래 지속될 것이라고 생각했느냐? 얼마나 오래 되었느냐? 모든 이의 입과 가슴에서 나온 소리는 너희가 집에 돌아가길 원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밥다다는 아비약트 형태를 통한 봉사가 더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카르 시절에 너희가 이렇게 큰 강당을 지었느냐? 바바가 깊이 사랑하는 2중의 외국인 자녀들이 그때 왔었느냐? 2중의 외국인 자녀들은 아비약트 부양을 통해서 각자 알로킥하게 태어나야 했다. 이 많은 자녀들 모두가 그 후에 와야 했다. 그래서 아버지 브라마는 그의 육신을 버려야 했다. 너희 2중의 외국인 자녀들은 이 아비약트 부양을 받을 가치가 있다는 도취감을 가지느냐?

아버지 브라마의 버림은 특별히 드라마에 정해져 있다. 처음부터 아버지 브라마의 버림과 너희 자녀들의 행운은 드라마에 쓰여 있다. 아버지 브라마는 으뜸가는 버림의 본보기가 되었다. 버림이란 너희가 모든 것을 가졌을 때, 그 모든 것을 버린다는 뜻이다. 때와 문제에 따라 버리는 것은 고귀한 버림이 아니다. 처음부터 브라마 바바는 몸, 마음, 부, 관계에서 모든 것을 갖고 있었지만, 그러면서도 그는 그 모든 것을 버렸다. 심지어 그의 몸조차도 버렸다. 모든 편의시설들을 가질 수 있었지만, 그 스스로는 여전히 낡은 건물에서 살았다. 온 사방에서 편의시설들이 오기 시작했고, 그는 모든 것을 가질 수도 있었지만, 아주 확고하게 영적인 노력에 머물렀다. 브라마가 행했던 타파샤가 너희 자녀들 모두의 행운을 창출했다. 드라마에 의해서 오직 브라마만이 그런 버림의 본보기가 되었다. 이 버림에서 생각의 힘으로 봉사하는 그의 특별한 배역이 창조되었다. 이런 이유로 새로운 자녀들이 빠른 발전을 하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아버지 브라마의 버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느냐?

너희 자녀들은 브라마가 한 타파샤의 결실을 받고 있다. 그가 한 타파샤의 영향은 마두반의 땅에 스며들어 있다. 저 자녀들 역시 그와 함께 있다. 저 자녀들의 타파샤도 역시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아버지 브라마가 도구였다고 일컬어질 것이다. 브라민 자녀들과 타파스위 땅인 마두반에 온 이들까지도 여기의 분위기와 파동이 자기들을 쉬운 요기로 만드는 것을 경험했다. 여기서는 너희가 요가를 하려고 노력할 필요가 없는데, 왜냐하면 너희의 요가가 쉽게 연결되기 때문이다. 어떤 종류의 영혼이 여기에 온다해도, 그들은 분명 뭔가를 경험한다. 그들이 이 지식은 알지 못할지라도, 틀림없이 영적인 사랑과 평화를 경험한다. 그들은 반드시 어떤 유형의 변화를 경험하고서, 집에 돌아간다. 이 영향력은 브라마와 브라민 자녀들의 타파샤에 의한 영향이다. 이것과 함께 그가 어떻게 봉사했는지를 보아라. 여러 가지 종류의 봉사를 하는 방법을 그는 실제로 자녀들에게 보여주었다. 너희들은 지금 그 모든 다양한 방법들을 훨씬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 너희 자녀들이 아버지 브라마의 버림, 타파샤, 봉사의 결실을 받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 자녀들 모두는 너희의 버림, 타파샤, 봉사의 파동을 세계에 퍼뜨려야 한다. 과학이 실제로 그 영향력을 보여 주고 있듯이, 과학을 창조한 침묵의 힘도 역시 드러나야 한다. 지금은 침묵의 힘을 실제로 드러낼 때이다. 침묵의 힘이 가진 파동을 아주 빠르게 퍼뜨리는 방법은 너희 마음과 지각을 집중하는 것이다. 이제 이 집중하는 연습이 늘어나게 하여라. 오직 너희의 집중하는 힘을 통해서만, 그런 분위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 격변이 있을 때는 강력한 파동이 만들어질 수 없다.

오늘 밥다다는 집중력이 훨씬 더 많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았다. 너희 자녀들 모두는 이제 너희의 모든 형제자매들의 슬픈 상황을 변화시키겠다는 결단력 있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너희 가슴에서 그들을 위한 이 자비심이 나오게 하여라. 과학의 힘이 그런 격변을 일으킬 수 있는데, 너희 모든 브라민들이 가진 침묵의 힘, 자비의 느낌과 생각으로 그 격변을 변화시킬 수 없겠느냐? 너희들이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리고 그것이 그렇게 되어야 하기에, 너희는 이것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너희는 고조부의 자녀들이니 모든 이가 너희의 족보에 가지들의 일부이며 너희의 가족이다. 너희의 신봉자들에게 너희는 특별한 신인들이다. 너희가 특별한 신인이라는 도취감을 가지느냐? 너희의 신봉자들은 너희를 소리쳐 부르고 있다.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느냐? 그들은 “오 특별한 신인이시여!”라고 소리쳐 부르고 있다. 하지만 너희들은 그저 듣기만 할 뿐인데, 응답할 수는 없느냐? 그러므로 밥다다가 지금 너희에게 말한다: 오 신봉자들의 특별한 신인들아, 이제 그들이 부르는 소리를 들어라! 그저 듣지만 말고 그들에게 응답해 주어라. 너희는 그들에게 무슨 응답을 해줄 것이냐? 너희는 변화의 분위기를 만듦으로써, 응답할 것이다. 너희에게서 아무런 응답도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부주의해진다. 그들은 너희를 소리쳐 부르다가 잠잠해진다.

너희들 모두 아버지 브라마가 모든 과업에 대해 가졌던 열의를 보았다. 처음에 그는 열의를 갖고 열쇠를 찾았다. 심지어 지금도 아버지 브라마는 여전히 쉬브 바바에게 집으로 들어가는 문 열쇠를 달라고 청하고 있다. 하지만 최소한 바바와 함께 가야 할 이들이 준비되어야 한다. 그가 혼자서 무엇을 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이제 브라마 바바와 함께 갈 것이다, 그렇지? 아니면 너희들은 그를 뒤따라갈 것이냐? 너희들은 브라마 바바와 함께 갈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러므로 아버지 브라마는 아버지에게, “만일 아버지가 너희 자녀들에게 열쇠를 준다면, 너희들은 항시 준비되어 있을 것이냐?”라고 물어보라고 부탁하고 있다. 너희는 항시 준비되어 있느냐? 아니면 너희들은 항시 준비되어 있지는 않고, 그냥 준비되어 있느냐? 항시 준비되어 있어라. 너희들은 버림, 타파샤, 봉사라는 세 가지 시험을 치를 준비가 되어 있느냐? 너희가 많은 사랑의 눈물을 흘렸기 때문에, 아버지 브라마는 미소짓고 있었다. 비록 아버지 브라마는 그 눈물들을 가슴 속에 진주처럼 합쳐 두지만, 또한 “언제 너희 모두가 항시 준비될까?”라는 생각을 틀림없이 한다. 너희들은 날짜를 알려 줘야 한다. 최소한 한 명은 “저는 항시 준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적어도 너희의 동반자들은 창조하여라! 아니면 동반자들을 뒤에 남겨두고, 너희 혼자 떠날 것이냐? 너희들은 “하지만 아버지 브라마조차도 우리를 떠나셨는데요!”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이 창조를 해야만 했다. 그에게는 빠른 성장에 대한 책임이 있었다. 너희들 모두 항시 준비되어 있느냐? 너희들 중 단 하나가 아니고 너희 모두가 항시 준비되어 있느냐? 바바가 혼자 가겠느냐, 아니면 너희 모두를 데리고 함께 가겠느냐? 너희 모두가 항시 준비되어 있느냐? 너희들은 항시 준비되어 있느냐, 아니면 그렇게 될 것이냐? 말해보아라! 적어도 90만 명은 함께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누구를 다스리겠느냐? 자기 스스로를 다스릴 것이냐? 너희 자녀들 모두를 위한 아버지 브라마의 순수한 소망은 “항시 준비되어 있고 다른 이들도 항시 준비되어 있게 만들어라”이다.

오늘 특별한 본래의 보석들과 봉사에서의 원래의 보석들이 서틀 리전에 나왔다. 선발대에 속하는 이들은 자기들이 준비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들이 무엇에 대해 준비되어 있느냐? 그들은 말한다: 우리 모두가 드러날 수 있고, 새로운 세계의 창조를 위한 도구들이 될 수 있도록 계시의 북을 울려라. 우리들은 새로운 세계의 창조자들을 불러내고 있다. 모든 것이 지금 너희에게 달렸다. 북을 울려라! 북을 치고, “그가 왔다, 그가 왔다!”라고 알려라. 너희들은 그런 북을 치는 방법을 아느냐? 너희는 북을 쳐야 한다. 아버지 브라마는 지금 너희에게 그 날짜를 묻고 있다. 너희들 모두 날짜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러므로 이것을 위한 날짜를 정해라. 너희는 날짜를 정할 수 있느냐? 아버지가 너희에게 날짜를 정하라고 요청하고 있다. 아버지는 “오늘 정해라!”라고 말하고 있다. 너희들은 국제회의 날짜를 정했는데, 그렇다면 이제 이것을 위한 회의를 열어라. 외국에서 온 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날짜가 정해질 수 있겠느냐? 너희는 날짜를 정할 것이냐? 예스냐, 노냐? 앗챠. 다디 잔키에게 조언을 받아서 이것을 하여라. 앗챠.

밥다다와 아주 가까운, 온 사방의 지극히 사랑스럽고 초연한 자녀들에게.

밥다다는 너희 자녀들 모두가 사랑에 넋을 잃고 완전히 사랑에 잠겨서 앉아 있는 것을 보고 있다. 너희들은 들으면서, 만남을 축하하는 그네를 타고 있다. 너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고, 또한 바바의 눈앞이 아닌 그의 눈 안에 합쳐져 있다. 이런 식으로 바바와의 개인적인 만남을 축하하는 자녀들에게, 아비약트 형태로 사랑에 넋을 잃은 자녀들에게,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버림, 타파샤, 봉사의 증거를 끊임없이 보여 주는 가치 있는 자녀들에게, 집중력으로 끊임없이 세계를 변화시키는 세계 변화자 자녀들에게, 아버지처럼 집중적으로 노력함으로써 끊임없이 날아다니는 더블 라이트한 자녀들에게, 밥다다의 많고 많고 많은 사랑과 기억과 나마스테.

라자스탄 주에서 온 봉사자들에게: 라자스탄은 봉사할 아주 좋은 기회를 받아왔다. 너희들 주의 이름이 라자스탄(왕들의 나라)이듯이, 이제 그렇게 우수한 품질의 영혼들이 나오게 하여라. 백성들이 아니라 이제는 왕가의 왕들이 나오게 하여라. 이름이 라자스탄이듯이, 그런 양질의 봉사를 할 수 있는 왕족다운 영혼들이 나올 것이다. 거기에 숨어 있는 왕들이 있느냐? 아니면 그들이 아직은 구름 뒤에 가려져 있느냐? 사업가들에게 봉사하는 데,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라. 각료와 장관들은 끊임없이 바뀌지만 사업가들은 아버지와 이 사업을 하는 데서 발전할 수 있다. 너희가 사업가들에게 봉사할 때, 그들 집안의 여자들이 쉽게 올 수 있다. 여자 혼자서는 여기에 올 수 없지만, 집안의 기둥이 올 때는 이 가족이 계속 자동적으로 서서히 커질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라자스탄 출신들은 양질의 영혼들이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주변에 그런 영혼들이 없다고는 말하지 말아라. 너희는 그들을 찾아야 할텐데, 왜냐하면 그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들에게 더 많은 시간을 써야 할 것이다. 그들은 항상 바쁘다. 너희는 그들을 더 가까이 데려올 어떤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그 외에, 다른 것은 다 좋다. 너희들은 봉사할 좋은 기회를 받았다. 모든 지역이 이 기회를 받는다. 이것은 가까이 다가와 축복을 받는 아주 좋은 방법이다. 모든 이가 너희를 보든 안 보든, 모든 이가 너희를 알든 모르든 상관없는데, 왜냐하면 너희가 아주 좋은 봉사를 할 때는 자동적으로 축복이 너희에게 오기 때문이다. 그 축복들은 너희에게 아주 빨리 도달하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마음에서 우러난 축복이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그 축복들은 너희의 마음에 닿는다. 밥다다가 말한다: 모든 노력들 중에서 가장 쉬운 노력은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는 것이다. 너희의 축복의 계좌가 가득할 때는 너희의 계좌가 가득하기 때문에 마야가 너희를 어지럽힐 수 없을 것이다. 너희들은 축적의 힘을 받는다. 그러므로 항상 행복하게 지내며 다른 모든 이를 행복하게 만들어라. 각자가 가진 성질의 비밀을 배우고 모든 이를 행복하게 만들어라. 그런 사람들이 항상 불행하다고 말하지 말아라. 너희 스스로가 그들의 비밀을 알아야 한다. 그들의 맥박을 짚어 보고 그들에게 축복이라는 약을 주어라, 그러면 모든 것이 쉬워질 것이다. 라자스탄은 이것이 괜찮으냐? 라자스탄의 선생들아, 일어서라! 너희가 지금까지 해온 봉사에 대해 축하한다. 쉬운 노력을 하고 계속 모든 이를 축복해주어라. 받을 생각을 하지말고, 그저 계속 주기만 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계속해서 받을 것이다.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이다. 이것이 괜찮으냐? 그것은 정말로 그렇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는 공여자의 자녀들이다. 다른 누군가가 너희에게 줄 때, 너희도 뭔가를 주어야겠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너희는 그저 계속해서 공여자로서 주어야 한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받을 것이다.

이번 사이클에 여기에 처음 온 사람들은 손을 들어라! 일반적으로 절반은 처음 왔고 나머지는 전에 여기 왔던 이들이다. 앗챠, 옆과 뒤에 앉아 있는 너희들 모두에게: 너희 모두는 쉬운 요기들이냐? 너희가 만일 쉬운 요기라면 한 손을 들어라!

떠나시던 때: (주요한 쉬바 링검이 있는 사원들에서 온 순례자들에 대한 소식을 밥다다에게 전해 드림.) 모든 곳의 순례자들에 대한 모든 소식이 밥다다에게 시시때때로 도달한다. 너희들 모두 많은 열성과 열의를 가지고, 너희가 맡은 봉사의 배역을 연기하고 있다. 너희는 신봉자들에게서 축복을 받고 있다. 신봉을 마친 그 신봉자들이 바바의 메시지를 받을 때 메시지를 받은 사람들 중에서 누가 나의 자녀들이 될지를, 너희는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봉사를 위해서 너희가 만들어 낸 방법이 모든 이들을 아주 많이 끌어당기고 있고, 그래서 아주 좋은 봉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 결과로서 어떤 범주의 영혼들이 나오는지 보게 될 것이다. 신봉자들 역시 드리시티를 받고 너희에게서 소개를 받은 것은 아주 좋았다. 이제 미래에는 계속 그들에게 봉사하고 그들이 발전할 수 있게 해주어라. 지칠 줄 모르고 이 봉사를 하는 이들은 대단히 훌륭한 봉사를 하고 있는 것이다. 너희 자녀들 모두에게 사랑과 기억을 보낸다. 밥다다는 계속해서 너희들을 지켜본다. 성공은 어차피 너희의 타고난 권리이다!

모리셔스 센터는 국무총리에게서 국민 화합상을 받았다. 모리셔스는 그들의 VIP들과 아주 좋은 연결을 가졌다. 너희들은 그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그래서 너희들은 그 은밀한 봉사에 대한 결실을 받았다. 너희들에게 특별한 축하를 보낸다! 앗챠.

축복:
한결같이 행복하게 머물며 매 호흡마다 기억과 봉사의 균형을 지킴으로써 축복을 차지하여라.

너희가 기억의 연결이 변함없이 지속되도록 주의를 기울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봉사의 연결도 한결같이 연결되어 있게 하여라. 모든 호흡에 기억과 봉사가 들어 있게 하여라, 이것을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한다. 이 균형으로 너희는 변함없이 계속 축복을 경험할 것이고, 가슴 속에서 너희가 축복으로 부양되고 있다는 소리가 나올 것이다. 너희는 힘들여 일해야 하거나 싸우는 것에서 벗어나 자유로워질 것이다. 너희는 “무엇이? 왜? 어떻게?”와 같은 의문에서 해방되어 한결같이 행복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성공이 너희의 타고난 권리라는 것을 경험할 것이다.

슬로건: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기 위해서는 너희와 너희 동료들이 장애에서 자유롭다는 증명서를 항상 갖고 다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