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hma Kumaris

04.01.2025 Morning Korean Murli Om Shanti BapDada Madhuban

요지:
사랑스러운 자녀들아, 너희가 몸 없이 되어서 아버지를 기억할 때, 이 세상은 너희에게 죽은 것과 같다. 그럴 때 너희들은 몸과 세상을 잊는다.

질문:
너희 자녀들 모두가 아버지에게서 지식의 제 3의 눈을 받은 이유가 무엇이냐?

대답:
너희 스스로를 영혼으로 여기고, 아버지를 그의 존재 그대로, 또는 그의 형태로 기억할 수 있도록 너희가 지식의 제 3의 눈을 받았다. 그러나 너희의 세 번째 눈은 오직 너희의 지각이 정확하게 요가에 머물러 있을 때에만 제대로 작동할 것이다. 이 말은 너희들이 아버지 한 분에 대해 진정한 사랑을 가질 때, 그 누구의 이름이나 형태에도 사로잡히지 않는다는 뜻이다. 마야는 바바에 대한 너희 자녀들의 사랑을 방해하고, 그러면 너희 자녀들은 스스로를 속이게 된다.

노래:
당신의 길에서 살고, 당신의 길에서 죽으리.

옴 샨티.
너희 브라민 자녀들 외에는 아무도 이 노래의 의미를 모른다. 베다와 경전을 만드는 이들은 자기들이 공부하는 것의 의미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가 말한다: 나는 모든 베다와 경전들의 요점을 브라마의 입을 통해서 설명한다. 사람들은 이런 노래의 숨겨진 뜻도 이해하지 못한다. 오직 아버지만이 진정한 의미를 너희에게 설명한다. 영혼이 몸을 떠나면, 그가 현재 세상과 가진 모든 관계가 완전히 끊어진다. 이 노래의 뜻은 “너희 자신을 영혼으로 여기고, 몸 없이 되어서 아버지를 기억하여라”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에게 이 세상은 죽고 없는 것이다. 이 몸은 이 지구 위에 서 있다. 영혼이 몸을 떠나면 그때 그 영혼에게는 인간 세계가 존재하지 않는다; 영혼은 벌거벗는다. 그러다가 그가 다른 몸에 들어가면 거기에 해당되는 배역을 연기하기 시작한다. 그 후에, 그는 그 몸을 떠나 또 다른 몸에 들어간다. 그가 거대한 빛의 원소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그는 다른 몸으로 날아 들어간다. 그는 이 하늘의 원소 아래서 그의 배역을 연기해야 한다. 그는 지고의 지역으로 돌아갈 수 없다. 영혼이 몸을 떠나면, 그 영혼은 벗어난 그 몸에 대해 더 이상은 카르마의 굴레가 없으며, 이제 들어가야 할 몸은 그 영혼과 별개이므로 그 몸에도 카르마의 굴레가 없다. 다음 번 몸을 취하면, 그의 카르마의 굴레가 다시 시작된다. 다른 인간들은 아무도 이런 것들을 모른다. 그들 전부가 완전히 지각이 없다는 것을 아버지가 설명해주었다. 그렇지만 그들은 자기들이 지각이 없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들이 매우 현명하다고 여기고 계속해서 서로에게 평화상을 준다. 너희 브라민 가문의 보석들은 이것을 매우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사람들은 평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른다. 어떤 이들은 위대한 영혼이라고 불리는 이들에게 가서 어떻게 마음의 평화를 얻을 수 있는지 묻는다. 그 사람들은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세계에 평화가 올지 방법을 묻는다. 그들은 비물질의 영혼 세계에 어떻게 하면 평화가 있을지 묻지는 않는다. 그것은 어차피 평화의 나라다. 너희 영혼들은 너희의 평화의 나라에서 산다. 저 사람들은 마음의 평화를 달라고 하지만 어떻게 평화를 얻어질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평화의 나라가 너희의 고향이다. 여기에 어떻게 평화가 있을 수 있겠느냐? 그렇다, 황금시대에는 평화, 행복, 번영이 있다; 모든 것이 전부 있고, 아버지가 그것을 세운다. 여기에는 평화롭지 못한 것이 너무나 많다. 오직 너희 자녀들만이 이 모든 것을 이해한다. 평화, 행복, 번영은 오직 바라트에만 존재한다. 그 유산은 아버지가 준 것이었고, 그 뒤에 라반이 너희에게 이 불행과 평화롭지 못함, 가난을 유산으로 주었다. 무한한 아버지가 여기 앉아서 이 모든 것을 너희 자녀들에게 설명한다. 아버지는 지고의 지역에 거주하는 분이다. 그는 지식으로 가득 차 있다. 그는 우리에게 행복의 나라를 유산으로 준다. 그가 영혼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너희들은 지식을 가진 것이 영혼이라는 것을 이해한다. 그는 지식의 대양이라고 불린다. 그 지식의 대양이 이 몸을 통해서 너희에게 세계의 역사와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세계에는 정해진 기간이 있어야만 한다. 어쨌든 세계는 항상 존재한다. 다만 그것이 새것에서 낡게 변할 뿐이라고 말한다. 인간들은 새로운 세계가 낡은 것으로 변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조차 모른다. 너희 자녀들은 황금시대가 반드시 철시대 다음에 와야만 한다는 것과 그러므로 아버지가 철시대와 황금시대의 합류시대에 와야만 한다는 것을 이해한다. 너희들은 지고의 아버지, 지고의 영혼이 브라마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는 것과 그 다음에 그가 샹카르를 통해서 파괴를 고취한다는 것도 이해한다. 트리멀티의 그림은 그 세 가지 존재를 통해서 창조, 파괴, 부양이 일어난다는 것을 설명해준다. 이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인데도 너희 자녀들은 이런 것들을 잊는다. 그렇지 않다면, 너희는 대단히 많은 행복을 경험했을 것이다. 너희들은 끊임없이 기억해야 한다. 바바는 지금 우리를 새로운 세계에 갈 만큼 가치 있게 만들고 있다. 오직 바라트 사람들만이 그만큼 가치 있게 되고, 그 외에는 아무도 그렇게 되지 않는다. 물론, 다른 종교로 개종했던 이들도 올 것이다. 그들은 다시 한번 이 종교로 개종할텐데, 이것은 너희가 전에 다른 종교로 개종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너희들은 지각 안에 이 모든 지식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이 낡은 세계가 이제 곧 변하리라는 것을 인간들에게 설명해주어야 한다. 마하바라트 전쟁은 반드시 일어나야만 된다. 바바는 너희에게 라자 요가를 가르치려고 지금 이때에 온다. 새로운 세계에 가게 될 이들은 지금 라자 요가를 배우는 이들이다. 너희들은 모든 이에게 신이 높은 중에서 가장 높은 분이라는 것과 그 다음에 브라마, 비슈누, 샹카르가 있다는 것을 설명할 수 있다. 그 다음, 아래인 여기 인간 수준에서는 자가담바와 자가드피타가 가장 주된 이들이다. 아버지가 여기로 와서 이 브라마의 몸에 들어온다. 프라자피타 브라마는 여기서 존재한다. 창조는 여기서 브라마를 통해 이루어진다. 창조가 서틀 리전에서 일어나는 게 아니다; 그것은 여기서 일어난다. 이 사람은 거친(육체적인)데서 미묘해진다. 그들은 라자 요가를 공부해서 2중의 형태인 비슈누가 된다. 너희들은 세계의 역사와 지리를 이해해야만 한다. 오직 인간들만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 오직 세계의 주인인 분만이 세계의 역사와 지리를 설명할 수 있다. 지식으로 가득 찬 그분은 탄생과 환생을 초월해 있다. 이 지식은 다른 누구의 지각에도 들어 있지 않다. 너희들은 지각으로 식별하는 힘을 길러야만 한다. 너희들은 그들의 지각 속에 어떤 것이 하나라도 남아있는지, 맥박을 짚어봐야 한다. 아즈말 칸이라는 이름의 아주 유명한 아유르베다 의사가 있었다. 그는 상대방을 그저 쳐다보기만 해도 병을 진단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너희 자녀들은 어떤 이가 가치가 있는지 아닌지를 이해해야 한다. 아버지가 너희 자녀들에게 지식의 제 3의 눈을 주었고, 너희는 그 눈을 통해서 스스로를 영혼으로 여기고, 아버지를 그의 존재 그대로, 또 그의 형태로 기억한다. 그렇지만 지각이 정확하게 요가에 잠겨 있는 이들만이 이것을 할 수 있다. 너희들의 지각에 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많을수록, 너희가 이것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너희 모두가 이렇지는 않다. 너희들 중 일부는 다른 사람의 이름이나 형태에 사로잡히게 된다. 아버지가 말한다: 너희의 사랑은 오직 나만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마야는 너희가 그런 사랑을 갖는 것을 막는다. 마야는 자기 단골손님이 떠나는 것을 보면, 그들의 코나 귀를 완전히 붙잡는다. 그러면 그 영혼은 속고 난 후에야, 자기가 어떻게 마야에게 속았는지를 깨닫는다. 그는 마야나 세계를 정복할 수 없을 것이다. 그는 높은 지위를 차지할 수 없을 것이다. 이것에 노력이 든다. 슈리마트는 “너희의 불순한 지각이 순수해지도록 나만을 기억하여라”라고 한다. 하지만 너희들 중 일부는 이것에서 아주 큰 어려움을 겪는다. 여기에는 단 하나의 과목만이 있다: 알파와 베타. 그게 전부다! 너희들은 단 두 마디도 기억할 수 없느냐? 바바가 "알파를 기억하여라"라고 말한다: 너희 자녀들은 여전히 너희의 몸과 다른 이들의 몸을 기억한다. 바바가 말한다: 어떤 몸을 보는 동안에도 너희는 나를 기억해야 한다. 너희 영혼들은 나를 보고 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금 세 번째 눈을 받았다. 이것을 사용하여라. 너희들의 세 번째 눈을 사용하여라! 너희들은 시간의 세 가지 측면을 볼 수 있는 이들이지만, 그러나 너희 모두는 시간의 세 가지 측면을 보는 데 있어서 등수대로다. 지식을 훈습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어떤 이들은 지식을 아주 명확하게 이해하지만, 요가의 힘이 부족하다; 그들은 영혼의식이 모자란다. 그들은 화를 내고 하찮은 문제에도 걸려 넘어진다. 일어서고, 또 다시 넘어진다. 오늘은 그들이 서 있지만, 내일이면 또 다시 넘어진다. 육체의식이 주된 것인데, 그러나 그들은 탐욕, 애착 등 다른 악덕에도 사로잡힌다. 그들은 또한 자기 몸에도 애착을 가진다. 너희 어머니들은 아주 많은 애착을 갖는다. 아버지가 지금 너희를 그것에서 해방시키고 있다. 너희들이 이제 무한한 아버지를 찾았는데, 왜 아직도 애착을 갖고 있느냐? 그럴 때 너희의 얼굴과 말하는 태도를 비롯한 모든 것이 원숭이처럼 된다. 아버지가 말한다: 애착을 정복해라! 끊임없이 나를 기억하여라! 너희의 머리 위에는 어마어마한 죄의 짐이 있다. 그것을 어떻게 제거할 것이냐? 그러나 마야는 너희가 기억하는 것조차도 멈추게 만들 정도다. 너희들이 아무리 고심해도 마야는 너희의 지각이 반복해서 방황하게 만든다. 너희들은 안간힘을 쓰며 가장 사랑하는 바바를 찬양하는 노래를 계속 부른다: “바바, 우리는 곧 당신에게 갈 것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움직여나가는 동안, 너희는 잊어버리고 지각은 다른 방향으로 간다. 1등을 차지하는 이 사람도 노력가이다. 너희들이 신, 아버지의 학생들이라는 것이 너희 자녀들의 지각 안에 간직되어 있어야 한다. 기타에도 “신이 말씀하신다: 내가 너희를 왕들 중의 왕으로 만든다”라고 쓰여있다. 다만 쉬바의 이름 대신에 슈리 크리슈나의 이름이 들어간 것 뿐이다. 사실 쉬브 바바의 탄생일이 온 세계에서 축하되어야 한다. 쉬브 바바는 모든 이의 안내자가 되어서, 그들을 슬픔에서 해방시킨다. 신이 해방자, 안내자이며 아버지이고, 모든 이를 정화시키는 분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받아들인다. 그는 모든 이를 평화의 나라, 행복의 나라로 데려가는 분이다. 그러므로 왜 그의 탄신일을 경축하지 않는 것이냐? 바라트 사람들은 그것을 축하하지 않는다. 그래서 바라트가 그토록 나쁜 상태가 된 것이다. 모든 이가 아주 불쾌한 상황에서 죽을 것이다. 발사되는 순간 어떤 종류의 가스로 모두를 죽게 할 폭탄들이 제조되고 있다. 마치 사람들을 클로로포름으로 마취시킨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런 것들이 만들어져야만 된다. 그들은 이런 것들을 만들어야 한다; 그들을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지난 사이클에 어떤 일이 일어났든지, 지금 다시 되풀이되려고 한다. 그런 미사일과 자연재해들로 낡은 세계가 파괴되었으며, 이제 똑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파괴의 때가 되면, 드라마 계획에 따라서 틀림없이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드라마에 의해서 반드시 파괴가 일어날 것이다. 여기에 피의 강이 흐를 것이다. 내전이 일어나면, 사람들은 서로를 죽인다. 너희들 중 오직 소수만이 이 세계가 변해야만 된다는 것을 이해한다; 너희는 행복의 나라로 가고 있고, 그러니 이 지식에 대해 너희가 끊임없이 초감각적인 기쁨을 느껴야만 한다. 더 많이 기억에 머물수록 너희의 행복이 더욱 늘어나고, 저 더러운 몸들에 대한 애착을 더 잘 정복할 것이다. 아버지는 단지 이렇게 말한다: 알파를 기억하여라, 그러면 왕국이 너희의 것이다. 너희들은 1초 만에 왕국을 차지한다. 황제에게 아들이 있으면, 그 아들이 황제가 된다. 그러므로 아버지가 말한다: 계속 나를 기억하고 사이클을 기억하여라, 그러면 너희가 지구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1초 만에 해방된 삶을 차지할 수 있다는 것이 기억되어 왔다. 너희들은 1초 만에 거지에서 왕자로 변할 수 있다. 이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그러므로 너희들은 슈리마트를 정확하게 따라야 한다. 발걸음마다 조언을 받아라. 아버지가 설명한다: 오, 다정한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애착을 끊을 수 있도록 관리자가 되어라. 그러나 관리자가 되는 것은 이모 집에 가는 것처럼 쉽지 않다! 이 사람도 관리자가 되었으며, 그는 너희 자녀들 역시 관리자로 만든다. 이 사람이 자기 자신을 위해 어떤 것을 취하느냐? 그가 말한다: 관리자가 되어서 모든 것을 보살펴라. 관리자가 됨으로써 모든 것에 대한 애착이 제거될 것이다. 너희들은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신에게서 받았다고 말하면서, 조금 손실이 생기거나 누가 죽으면 왜 너희가 병이 나느냐? 무언가를 받으면 너희는 행복해진다. 모든 것이 신에게서 받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왜 누가 죽으면 너희가 우는 것이냐? 그러나, 마야도 이에 못지 않다. 이것은 이모네 집에 가는 것과 같지는 않다! 아버지가 말한다: 너희들은 이렇게 소리쳐 불렀다: “저는 더 이상 이 불순한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저를 순수한 세계로 데려가 주소서. 당신과 함께 데리고 가 주소서!“ 그렇지만 너희들 중 아무도 이것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정화자가 오면, 당연히 너희의 몸은 죽어야만 된다. 오직 그래야만 그가 너희 영혼들을 데리고 돌아갈 수 있다. 그러므로 너희들의 지각은 그런 아버지에 대해 참으로 많은 사랑을 가져야 한다. 오직 한 분에 대한 사랑만이 있어야 한다. 그는 너희가 기억해야 할 유일한 분이다. 마야의 폭풍들이 올 텐데, 그래도 너희들은 신체기관들을 통해 죄 짓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법에 어긋난다. 아버지가 말한다: 내가 올 때 나는 이 사람의 몸의 지원을 받지만, 너희가 기억해야 되는 것은 아버지다. 너희들은 브라마가 바바이고, 쉬바도 바바라는 것을 안다. 비슈누와 샹카르는 바바라고 불리지 않는다. 쉬바는 몸이 없는 아버지이고, 프라자피타 브라마는 몸을 가진 아버지다. 지금 너희들은 이 몸을 가진 이를 통해서 무체인 아버지로부터 너희의 유산을 받고 있다. 다다(할아버지)가 이 사람에게로 들어온다. 이렇게 해서 너희가 아버지를 통해서 할아버지의 유산을 차지하는 것이다. 할아버지인 다다는 무체이고, 이 아버지는 몸이 있다. 이것은 놀랍고 새로운 측면이다. 사람들은 트리멀티를 보여주지만, 아무 것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들은 쉬바를 지워서, 그를 사라지게 만들었다. 아버지가 참으로 아름다운 측면들을 설명하고, 그래서 너희는 자기가 그의 학생이라는 것에 대단한 행복을 가져야 한다. 바바는 너희의 아버지, 선생, 사트구루다. 너희들은 지금 세계의 역사와 지리를 말하는 무한한 아버지의 말을 듣고 있다. 그런 다음 너희가 5천년의 이 사이클에 관해 다른 이들에게 말해줘야 한다. 세계의 역사와 지리를 대학생들에게도 설명해줘야 한다. 84생의 사다리가 무엇입니까? 너희들은 사람들에게 84생의 사다리, 그리고 바라트가 어떻게 위로 올라가고 아래로 내려오는지, 설명해야 한다. 바라트는 1초 만에 천국이 되고, 그 다음 84생 동안 지옥이 된다. 이런 것들은 이해하기가 아주 쉬운 것들이다. 바라트가 황금시대에서 어떻게 철시대가 되었느냐? 너희들은 이것을 바라트 사람들에게 설명해야 한다. 너희들은 또한 교사들에게도 설명해줘야 한다. 그들은 세상의 지식을 가진 반면 이것은 영적인 지식이다. 인간들은 그 지식을 주고, 신, 아버지는 이 지식을 준다. 그는 인간 세계 나무의 씨앗이니 그가 가진 지식은 인간 세계에 대한 지식일 것이다. 앗챠.

가장 다정하고, 사랑스럽고, 오랫동안 잃었다가 이제 다시 찾은 자녀들에게, 어머니이며 아버지인 밥다다가 기억과 사랑과 아침인사를 보낸다. 영적인 아버지가 영적인 자녀들에게 나마스테.

실천 요지:
1. 더러운 몸에 대한 너희의 애착을 완전히 정복하고, 이 지식에 대한 초감각적인 기쁨 속에 머물러라. 너희들의 지각은 이 세계가 변모되고 있다는 것과 너희가 행복의 나라로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2. 관리자가 되어서 모든 것을 돌봐라. 모든 애착을 끝내고, 아버지 한 분에 대한 진정한 사랑을 가져라. 너희들의 신체기관들을 통해 죄 되는 어떤 행위도 하지 말아라.

축복:
다른 이들을 높이 들어 올려서, 아버지 브라마처럼 너희의 가장 고귀한 초상화를 완성하여라.

너희 자녀들 각자는 고귀한 의식과 고귀한 카르마로 자신의 운명의 초상화를 그렸다. 이제는 아버지 브라마처럼 최종적인 손질을 해서 가장 고귀해지는 일만 남았다. 이렇게 되려면 다른 이들을 드높여주는 이가 되어라, 즉 한결같이 이기적인 동기 없이 지내라. 모든 상황, 모든 과업에서, 협조하는 모든 집회에서, 너희가 이타적으로 지내는 정도에 따라 너희는 그만큼 다른 이들을 드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변함없이 스스로 충만함을 경험할 것이다. 너희는 한결같이 성취의 화신인 단계에 안정해 머물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어떤 것도 자기 자신을 위해 갖지 않을 것이다.

슬로건:
완전히 버린 이가 됨으로써 너희는 느긋함과 관용의 미덕을 기를 것이다.

너희의 강력한 마음으로 사카시를 보내주는 봉사를 하여라.

너희들은 끊임없이 사카시를 보내주는 봉사를 할 수 있고, 거기에는 건강이나 시간의 문제가 있을 수 없다. 너희는 낮이든 밤이든 이 무한한 봉사를 하며 바쁘게 지낼 수 있다. 너희가 아버지 브라마를 보았듯이, 그는 심지어 밤에도 깨어 있으면서 무한한 사카시를 보내주는 봉사를 하곤 했다. 마찬가지로 아버지를 따라라. 너희 자녀들이 무한함(모든 이들)에게 사카시를 보내줄 때, 가까운 이들은 자동적으로 그 사카시를 계속 받을 것이다. 너희가 이 끝없는 사카시를 줌으로써 자동적으로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