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25    Avyakt Bapdada     Korean Murli     02.02.2004    Om Shanti     Madhuban


조상이며 숭배받을 가치 있다는 자아 존중에 머물며,
세상의 모든 영혼을 부양해주어라.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아라.


오늘 밥다다는 모든 곳에서 온 가장 고귀한 영혼들을 보고 있다. 각 자녀 하나하나가 조상이며 숭배받을 가치가 있다. 이런 이유로 너희들 모두가 이 칼파 나무의 뿌리다. 너희들은 또한 밑동이기도 하다. 밑동은 자동적으로 나무 전체의 가지들, 잔가지들, 잎들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니 너희 모두는 스스로를 전체 나무의 조상인 고귀한 영혼이라고 여기느냐? 브라마가 고조부라고 불리듯이, 그와 함께 너희들 역시 증조부 마스터들이다. 조상 영혼인 너희들은 자아존중으로 넘친다. 너희들은 그런 도취감 속에 머물러 있느냐? 세상의 모든 영혼들 중에서, 그들이 무슨 종교에 속하든 상관없이, 그 모든 영혼들 중에서 너희야말로 밑동의 형태로 모든 영혼들을 지탱해주는 형상인, 조상들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조상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또한 숭배받을 가치가 있다. 영혼들 모두가 자동적으로 너희 조상들을 통해서 계속 사카시(빛과 힘의 전류)를 받는다. 나무의 형상을 보아라. 맨 끝에 있는 잎조차도 뿌리에서 사카시를 받는다. 너희 조상들의 임무는 무엇이냐? 너희 조상들의 임무는 모든 이를 부양해주는 것이다. 심지어 바깥 세상에서도 그것이 음식을 통한 신체 에너지의 부양이든, 조상들을 통한 이 공부의 부양이든, 너희들은 스스로를 힘으로 채워주는 부양을 받는다. 이처럼 모든 영혼들이 너희 조상 영혼들의 부양으로, 너희가 아버지에게서 받은 힘들로 부양되고 있다.

때에 의해서, 모든 영혼들이 지금 힘의 부양을 필요로 한다. 너희들은 영혼들 가운데 슬픔과 평화롭지 못함의 물결이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니 조상인 너희들, 숭배받을 가치 있는 너희 영혼들은 너희 왕조에 대해 자비심을 느끼느냐? 완전히 평화롭지 못한 불안의 분위기일 때, 군대와 경찰은 특히 경계태세가 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분위기에서 조상인 너희들은 스스로를 특별한 봉사를 하기 위한 도구라고 여기느냐? 너희가 온 세계 전체를 위한 도구라는 의식을 가졌느냐? 오늘날 세계의 영혼들 모두는 너희들이 보내주는 사카시가 필요하다. 너희들은 스스로를 무한한 조상 영혼으로서 경험하느냐? 너희들은 세계 봉사를 기억하느냐, 아니면 너희 센터의 봉사만 기억하느냐? 오늘날 영혼들은 너희 조상 영혼들, 너희 신인 영혼들을 소리쳐 부르고 있다. 그들 모두가 자신이 믿는 신들과 신인들을 이렇게 소리쳐 부르고 있다: “오소서! 우리를 용서하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그러니 너희들은 신봉자들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느냐? 이것을 들을 수 있느냐, 없느냐? 영혼들이 어떤 종교에 속하든, 너희가 그들을 만날 때, 너희 스스로를 모든 영혼들의 조상이라고 여기면서 만나느냐? 너희는 그들 역시 조상인 너희의 가지와 잔가지들이라는 경험하느냐? 바로 조상인 너희들이 그들에게도 사카시를 보내준다. 칼파 나무 그림을 가져와서 너희 앞에 놓고, 너희 스스로를 보며 너희의 위치가 어디인지 보아라. 너희는 뿌리 가운데에 있고, 또한 밑동이기도 하다. 그 뿐만 아니라 지고의 지역에 있는 너희 스스로를 보아라. 너희 조상 영혼들의 장소는 아버지와 함께이며, 그분 가까이에 있다. 너희들은 이것을 알겠지? 너희가 이런 도취감을 갖고 어떤 영혼이든 만난다면, 그럴 때 무슨 종교에 속하는 영혼들이든 모두가 “당신은 우리에게 속합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속해요”라는 시선으로 너희를 볼 것이다. 너희가 그들의 조상이라는 도취감, 의식, 시선, 태도를 갖고 다른 이들을 만난다면, 그들 역시 그런 소속감을 느낄 것이다. 너희는 모든 이들의 조상이기 때문에 모든 이들에게 속한다. 너희가 이런 의식으로 봉사함으로써 영혼들 모두가 다시 한 번 자기들의 조상, 자기들이 특히 사랑하는 신인들을 찾았다는 경험을 할 것이다. 그러면 숭배받을 가치 있다는 면에서 너희의 숭배는 참으로 위대하다. 그 어떤 정의로운 영혼이나 위대한 영혼도 신인 영혼인 너희들이 숭배되는 것처럼 올바른 방식으로 숭배되지는 않는다. 그들 역시 숭배받을 가치 있게는 되지만, 너희처럼 그렇게 올바른 방식으로 규율 있게 숭배되진 않는다. 너희들의 찬양을 보아라. 사람들은 그렇게 규율 있게 찬양하는 신봉의 노래들을 부르며, 아르티(쟁반에 등불을 켜놓고 행하는 의식)를 행한다. 오직 조상인 너희들만이 이런 식으로 숭배받을 가치 있게 된다. 그러니 너희들은 스스로를 그런 영혼으로 여기느냐? 너희들은 이런 도취감을 가지느냐? 그런 도취감을 가졌느냐? 너희들 중 스스로를 조상 영혼이라고 여기는 이들, 그런 도취감과 의식을 가진 이들은 손을 들어라! 너희는 그런 의식을 가졌느냐? 앗챠. 너희들 중에서 그런 의식을 가진 이들은 손을 들어라! 아주 좋다. 그러면 다음 질문은 무엇이겠느냐? 너희들은 변함없이 그런 의식을 갖고 있느냐? 너희는 한결같이 그것을 갖고 있느냐?

밥다다는 자녀들 모두가 모든 성취에서 그저 가끔씩만이 아니라, 불멸하고 영원하길 바란다. 왜 그렇겠느냐? 너희는 아주 영리하게 대답하는데, 뭐라고 하느냐? 너희들은 그런 의식을 가졌다고 한다. 너희는 그런 의식을 아주 잘 갖고 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이렇게 말한다: “때로는 그것이 서서히 줄어들어요.” 보아라, 아버지는 불멸하고 너희 영혼들도 불멸하다. 성취들 역시 불멸하다. 너희들은 불멸하는 분에게서 이 불멸하는 지식을 받는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떤 다르나를 가져야 하겠느냐? 그것이 불멸해야 되겠느냐, 그저 가끔씩만 그러면 되겠느냐? 때의 상황에 의해서 밥다다는 지금 너희 자녀들 모두가 변함없이 무한한 봉사를 하며 바쁘게 지내기를 원하는데, 왜냐하면 봉사를 하며 바쁠 때는 너희가 여러 종류의 격동으로부터 안전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봉사하고 있거나, 계획을 세우거나, 그 계획들을 실행에 옮기고 있을 때는 언제든 성공한다. 그렇지만 밥다다는 지금 세 가지 종류의 봉사가 모두 동시에 이뤄지기를 원한다. 그저 말로만 하는 봉사뿐만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봉사와 말을 통한 봉사, 행위를 통한 봉사가 있게 하여라. 즉, 너희와 관계를 맺거나 너희와 연결되는 이들에게 봉사가 일어나게 하여라. 봉사를 하겠다는 동기가 있고, 봉사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게 하여라. 지금은 말로 봉사하는 비율이 더 크다. 마음을 통한 봉사도 이뤄지고 있긴 하지만, 말로 봉사하는 비율이 더 크다. 너희가 세 가지 방식 모두로 동시에 봉사함으로써 봉사에서 더 큰 성공이 있을 것이다.

밥다다는 이 그룹에 여러 봉사단(Wing, 전문직군별)에 속하는 영혼들이 왔으며, 좋은 봉사 계획들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너희들은 잘하고 있지만, 세 가지 종류의 봉사를 동시에 함으로써 봉사의 속도가 빨라지고 그것이 더욱 커질 것이다. 온 사방에서 모든 자녀들이 왔고, 이것을 보니 밥다다는 기쁘다. 새로운 자녀들은 열성과 열의로 여기에 도달한다.

지금 밥다다는 자녀들 모두가 한결같이 장애 없고 자유로운 형태로 있는 것을 보길 원한다. 왜 그렇겠느냐? 도구인 너희들이 장애 없이 자유롭게 머물며 안정을 유지할 때, 너희들이 세계의 영혼들 모두를 장애와 문제에서 자유롭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려면 특히 두 가지에 대해 밑줄을 긋고, 강조하여라. 너희는 이렇게 하지만, 그래도 더욱 많이 강조해야 한다. 첫째로 영혼의식의 시선으로 모든 영혼들을 보아라. 영혼을 그들 본래 산스카라의 형태로 보아라. 어느 영혼이 어떤 종류의 산스카라를 가졌든, 영혼들 모두에 대한 너희의 좋은 염원, 순수한 느낌, 변화를 위한 고귀한 느낌은 그 영혼의 산스카라를 잠시 동안 변화시킬 수 있다. 영혼의식의 느낌이 나오게 하여라. 너희들은 초창기에 그들이 집회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영혼의식의 시선, 영혼의식의 태도, 영혼이 다른 영혼을 만나고 있다는 의식, 영혼이 다른 영혼에게 말하고 있다는 의식을 가지는 것을 보았다. 그런 시선으로 그들의 기반이 아주 강해졌다. 지금 봉사의 확장으로, 그리고 봉사의 성장, 상호교류, 다른 이들과의 접촉이라는 측면에서 너희가 모든 것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영혼의식의 느낌이 조금 내면에 합쳐졌다. 그것들이 완전히 끝나지는 않았지만 합쳐지게 되었다. 영혼의식의 자아 존중이 영혼이 쉽게 성공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함께 모인 너희 모두는 누구냐? 여기 모인 너희들은 지난 사이클의 바로 그 동일한 신인 영혼들, 바로 그 브라민 영혼들이다. 브라민 영혼의 형태에서, 너희 모두는 고귀한 영혼들이다. 신인 영혼이라는 측면에서도 역시 너희는 고귀한 영혼들이다. 이 형태를 가지고 있는 동안, 다른 이들과 관계를 맺고 연결되어라. 매 순간, “이 신인 영혼, 이 브라민 영혼인 나의 고귀한 임무와 고귀한 봉사는 무엇인가?”라는 것을 점검하여라.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는 것이다. 너희들의 살아 있지 않은 상들은 무슨 봉사를 하느냐? 그 영혼들이 어떠하든, 그들은 축복을 받으러 가고, 축복을 가지고 돌아온다. 만일 어떤 이가 노력하는 게 힘들다고 생각한다면, 모든 노력들 중에서 가장 쉬운 노력은 하루 종일 너희의 드리시티, 태도, 말, 느낌으로 모든 이들에게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는 것이다. 너희들의 칭호와 축복은 “대 기부자”이다. 봉사를 하고 다른 이들과 관계를 형성해서 연결되는 동안, 그저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는” 이 과업만 수행하여라. 이것이 어려우냐? 아니면 그것이 쉬우냐? 그것이 쉽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손을 들어라! 그러나 어떤 이가 반대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 그래도 여전히 그들을 축복해줄 것이냐? 축복을 줄 것이냐? 너희에게 그만큼 많은 축복이 비축되어 있느냐? 물론, 반대가 있을 것인데, 왜냐하면 너희들이 자기 위치에 도달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바로 반대이기 때문이다. 보아라, 가장 많은 반대에 직면한 이는 아버지 브라마였다. 그는 반대에 부딪혔다, 그렇지 않았느냐? 그러나 누가 1등의 지위를 차지했느냐? 브라마가 그것을 차지했다, 그렇지 않으냐? “무슨 일이 일어나든 나는 아버지 브라마가 했던 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축복을 주어야 한다.” 브라마 바바 앞에서 낭비적인 것들을 말하고 낭비적인 것들을 행한 이가 아무도 없었느냐? 어쨌든 아버지 브라마는 그들을 축복해주었고 축복을 받았다. 그는 항시 수용하는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아이에 불과하다. 언젠가 그는 변할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희들 역시 이런 태도와 시선을 가져야 한다. “이 사람은 지난 사이클에서, 우리의 가족이었다. 우리 브라민 가족의 사람이다. 나는 스스로를 변화시키고, 그런 다음 다른 이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그 사람이 변하면 그때 나도 변할 것이다”라는 것이 아닌, “내가 변해야 하고, 다른 이들도 변화시켜야 한다. 그것은 나의 책임이다.” 그래야만 비로소 축복들이 나올 것이고, 너희가 축복을 받을 것이다.

지금, 때는 변화를 향해서 빨리 움직이고 있다. 때는 극단으로 깊이 들어갈 테지만, 때가 변하기 전에 세계 변화자 영혼인 너희는 너희 스스로의 변화를 통해서 다른 이들의 변화를 위한 지원의 형상들이 되어야 한다. 너희들은 세계 지원의 형상, 들어올림의 형상이다. 너희 영혼들 각자가 “나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라는 목표를 가져야 한다. 생각에서조차, 세 가지 흔적이 조금도 없게 하여라. 그것들을 변화시켜라. (1) 파르친탄 (다른 이들에 대해 생각하는 것). (2) 파르다르샨 (다른 이들을 보는 것) : 스와다르샨(자신을 보는 것) 대신 파르다르샨을 가지지 말아라. (3) 파르마트(다른 이들의 지시) 또는 파르샹(다른 이들과 어울리는 것), 나쁜 친구들. 고귀한 벗을 가져라, 왜냐하면 나쁜 친구들은 많은 손해를 끼치기 때문이다. 밥다다는 전에 너희에게 이렇게 말해준 것이 있다: 하나의 파르(파르-우프카리, 다른 이들을 드높여주는 이)를 지키는 이가 되어서, 다른 세 가지 “파르”를 잘라내라. 그것은 파르다르샨, 파르친탄, 파르 마트, 즉 나쁜 친구들이다. “파르-우프카리(다른 이들을 드높여주는 이)”가 되어라, 그래야만 너희가 축복을 받고 축복을 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이들이 너희에게 무엇을 주든 상관없이, 너희는 그저 축복만을 주어라. 너희는 이만큼의 용기가 있느냐? 너희들은 그런 용기를 가졌느냐? 그래서 밥다다가 모든 센터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말한다: 너희 자녀들 모두가 다른 이들이야 무엇을 주든, 너희 자녀들은 축복을 주어야 한다는 용기를 유지한다면, 밥다다는 올해 너희가 가진 용기와 열의에 대해 가외의 도움을 줄 것이다. 그는 추가로 더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오직 너희가 축복을 줘야만 그렇다. 이것을 뒤섞지 말아라. 밥다다는 모든 기록을 받는다. 너희들의 생각 속에조차 축복말고는 아무것도 없게 하여라. 너희는 그런 용기를 가졌느냐? 만일 갖고 있다면 손을 들어라! 그러면 너희는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그저 손만 들지 말고, 그렇게 행해야 한다. 너희는 그렇게 할 것이냐? 마두반에서 온 이들은 그렇게 할 것이냐? 선생들은 그렇게 할 것이냐? 앗챠, 너희들은 가외의 점수를 쌓을 것이냐? 축하한다! 왜, 축하하겠느냐? 선발대가 거듭해서 밥다다에게 오기 때문이다. 그들은 말한다: “저희는 선발대의 역할을 받았고, 그 역할들을 하고 있습니다만, 저희의 동료들은 왜 자기들의 발전된 단계를 만들지 않는 걸까요?” 바바가 그들에게 어떤 대답을 해줘야 되겠느냐? 그가 그들에게 무슨 대답을 해줘야겠느냐? 발전된 단계와 선발대의 역할이 함께 올 때, 완성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들이 묻고 있으니 어떤 대답을 해줘야 되겠느냐? 그런 단계가 몇 년이 지나야 만들어지겠느냐? 너희들은 실버 주빌리(25주년), 골든 주빌리(50주년), 다이아몬드 주빌리(60주년) 등 모든 것을 축하했다. 너희는 모든 것을 축하했다. 이제는 발전된 단계의 예식을 축하하여라. 그것을 위한 날짜를 정해라. 판다바들아, 말해보아라! 그것을 위한 날짜가 정해질 것이냐? 앞 줄에 앉은 이들은 말해보아라! 그것을 위한 날짜가 정해질 것이냐, 아니면 그 일이 갑자기 일어날 거이냐? 어떻게 되겠느냐? 그것이 문득 일어나겠느냐, 마지막에 그 일이 일어나겠느냐? 말해보아라! 뭔가 말해보아라! 너희는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느냐? 바바가 니르웨어 바이에게 묻고 있다. 예식이 있겠느냐, 아니면 그 일이 갑자기 일어나겠느냐? 너는 다디지에게 묻고 있느냐? 그가 다디지를 보고 있으니, 뭔가 말해보아라. 너희들은 무슨 말을 하고 있구나. 바바는 라메쉬 바이에게 뭔가를 말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그 일은 일어나야 됩니다.) 궁극적으로, 그러나 그것이 언제냐? (바바, 당신이 저희들에게 날짜를 알려주세요, 그러면 저희가 그 날짜까지 그 일을 하겠습니다.) 앗챠. 밥다다는 너희에게 추가로 1년을 더 주었다. 너희의 용기에 의해 너희는 추가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다. 너희는 그것을 할 수 있겠지? 실제로 그것을 하여라, 그러면 아버지가 날짜를 정할 것이다. (저희는 당신의 지시가 필요합니다, 그러면 저희가 2004년을 그것을 위한 해로 축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까지 너희가 많이 준비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선발대는 아직도 1년을 더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앗챠. 만일 너희가 지금부터 이 목표를, 즉 “나는 그것을 해야 한다”라는 목표를 계속 유지한다면, 그러면 그만큼이 더해질 것인데, 왜냐하면 “오랜 기간”이라는 계좌가 있기 때문이다. 만일 너희가 마지막에 이것을 한다면, “오랜 기간”이라는 계좌가 올바르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부터 주의하여라. 앗챠.

너희들은 영적인 훈련을 기억하느냐? 너희들은 단 1초 만에 조상인 너희의 단계에 들어가서, 등대가 되어 아버지와 함께 지고의 지역에 머물면서 세상에 빛을 보내줄 수 있느냐? 그러니 듣고 있으면서, 그리고 이 나라와 외국의 모든 곳에서 모든 것을 다 보면서, 1초 만에 등대가 되어 온 세상의 모든 영혼들에게 빛, 사카시, 힘을 보내주어라. 앗챠.

세상 모든 곳의 조상이며 숭배받을 가치 있는 너희 영혼들 모두에게, 변함없는 공여자이며 모든 이들을 축복해주는 대 기부자 영혼들 모두에게, 결단을 통한 자아 변화로 모든 이에게 변화를 가져다주는 세계 변화자 영혼들에게, 한결같은 등대가 되어 모든 영혼들에게 빛을 주는 가까운 영혼들에게, 밥다다의 마음으로부터 축복 가득한 사랑과 기억과 나마스테.

다디지와 다디 잔키에게: 그것은 좋다. 두 다디들 모두 아주 좋은 부양을 해주고 있다. 아주 훌륭한 부양이 이루어지고 있다. 아주 좋다. 너희는 봉사가 이뤄지게 할 도구들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가 다디들을 보며 행복하겠지? 그래서 너희들은 행복하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들은 책임을 맡고 있다는 행복도 받는다. 너희는 모든 이들로부터 아주 많은 축복을 받는다. 모든 이들이 행복하다 (두 다디가 밥다다를 포옹했다.) 그들 모두가 이것을 보며 행복한 것처럼, 마찬가지로 너희가 그들처럼 될 때 참으로 넘치는 행복이 있을 것이다. 밥다다가 그들을 도구로 만들었고, 그러니 그들에게는 뭔가 특별함이 있을 것이다.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그들이 도구가 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 특질들이 너희 각자에게 들어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겠느냐? 너희의 왕국이 올 것이다. 밥다다가 말하던 그 날이 올 것이다. 너희들은 지금 날짜를 정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겠지? 너희들 각자가 “내가 그것을 정해야 한다”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모든 이들이 도구가 된다면 분명 세계 갱신(리뉴얼)이 일어날 것이다. 도구라는 의식을 가지는 것은 미덕의 광산이 되는 것이다. 매 순간 도구라는 의식이 있게 해라, 그러면 다른 모든 미덕들이 쉽게 올 텐데, 왜냐하면 도구라는 의식 속에는 “나”에 대한 의식이 없기 때문이다. 격동을 일으키는 것은 “나”라는 이 의식이다. 도구가 됨으로써 “내 것”이라는 의식이 끝나서, “당신의 것! 당신의 것!”이 된다. 너희들은 쉬운 요기가 된다. 그러니 너희 모두는 다디들을 사랑한다. 너희들은 밥다다를 사랑하고, 그 사랑에 대한 보답은 너희의 특질에서 대등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목표를 간직하여라. 너희는 특질들을 대등하게 만들어야 한다. 누구에게서 뭔가 특기를 볼 때마다, 너희는 그 특기들을 따라도 된다. 영혼을 따르는 데서, 양쪽 모두가 눈에 보일 것이다. 특질들을 보고 그 특기에서 대등해져라. 앗챠.

축복:
끊이지 않는 믿음의 선으로 제 1등의 행운을 창조함으로써 승리의 틸락으로 장식되어라.

지각에 믿음을 가진 자녀들은 “어떻게?(케세?)” 또는 “이렇게(에세)”라는 확장으로 들어가는 일이 결코 없다. 그들의 끊이지 않는 믿음의 선은 모든 영혼들에게 뚜렷하게 보인다. 그들의 믿음의 선은 결코 중간에 끊어지지 않는다. 그런 선을 가진, 즉 그것이 의식에 들어있는 이들의 이마에서 너희는 한결같이 승리의 틸락을 볼 것이다. 그들은 태어나자마자 봉사하는 것에 대한 책임의 왕관을 써야 한다. 그들은 끊임없이 지식의 보석들을 갖고 노는 이들이 될 것이다. 그들은 끊임없이 기억과 행복의 그네를 타며 일생을 보내는 이들일 것이다. 이것이 제 1등의 행운의 선이다.

슬로건:
너희의 지각이라는 컴퓨터에 마침표를 찍는 것이 행복하게 지낸다는 뜻이다.

홀로 있는 고독함을 사랑하고, 통일성과 집중력을 익혀라.

지각의 요가가 여러 가지 지시들과는 끊어졌고, 한 분에 대한 사랑만을 가진 이들은 고독함을 사랑할 것이다. 한 분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는 오직 한 분만을 기억할 것이다. 여러 명을 사랑할 때는 너희가 한 분을 기억하며 머물 수 없다. 지각의 요가는 그런 여러 명의 다른 이들에게서 끊어져 한 분에게 연결되어야 한다. 즉, 너희는 한 분에게만 속할 뿐, 다른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아야 된다. 그런 단계를 가진 이들이 고독함을 사랑할 것이다.

공지사항: 오늘은 셋째 일요일로 저녁 6시 반~ 7시 반까지 세계 명상 시간이며 이때 형제자매 여러분은 모두 모여 앉아서 집단으로 요가를 하며 “순수성의 광선이 이 영혼인 내게서 뿜어져 나와 온 세계 전체를 정화하고 있다. 나는 정화자 영혼 마스터다”라는 하나의 순수한 생각을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