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5    Avyakt Bapdada     Korean Murli     04.09.2005    Om Shanti     Madhuban


가르침을주는것과함께용서하고또자비로워져라.
축복해주고축복을받아라, 그러면너희의가정은아슈람이될것이다.


오늘 밥다다는 자녀들 모두의 이마에서 순수성의 선을 보고 있는데, 왜냐하면 브라민 삶의 토대는 순수성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순수성의 선이 무엇인지 아느냐? 모든 이가 순수성을 사랑한다. 순수성은 행복, 평화, 사랑, 희열의 어머니다. 순수성은 인간 삶의 참된 장식이다. 순수성이 없다면 인간의 삶은 아무 가치가 없다. 신인들이 순수하기 때문에 존경받을 가치가 있고 숭배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볼 수 있다. 순수성이 없을 때는 너희가 오늘날 보는 것과 같은 이것이 인간의 삶이다. 밥다다는 너희 자녀들 모두에게 브라민 생을 위해서 “순수해져서, 요기가 되어라”라는 이 축복을 주었다. 순수성을 가진 영혼의 활동, 행동, 얼굴은 반짝인다. 이런 이유로 순수성은 너희의 삶을 고귀하게 만든다. 사실, 너희 자녀들 모두의 원래 형태는 순수성이다. 너희의 영원한 형태도 역시 순수성이다. 그런 영혼들의 특질은 순수성의 인격이 항시 그들의 삶에서 보인다는 점이다. 그런 영혼들의 얼굴과 활동에서는 순수성이라는 실상과 순수성의 왕족다움이 보인다. 이 선들은 너희들 삶의 장식이다. 실제 모습은 “영혼인 나”이며, 이것이 나의 본래의 영원한 형태다. 그런 의식을 가짐으로써 너희는 강력해진다. 왕족다움이란 너희 스스로가 자아존중을 갖고 모든 이를 존중하며 움직여 나아간다는 것이다. 인격은 변함없이 충족감과 행복을 누리는 것이다. 너희 스스로 충족되어 있고, 너희는 다른 모든 이들을 충족시켜 준다. 순수성을 통해서 많은 성취들이 있다. 너희들은 밥다다가 너희 자녀들 모두에게 어떤 성취를 주었는지 안다, 그렇지 않으냐? 그가 얼마나 많은 보물들로 너희를 채워 주었느냐? 너희들이 그런 성취들을 의식 속에 간직한다면, 너희는 충만해질 것이다.

너희에게 주어진 첫째 보물은 이 지식의 보물이다.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생을 살아가는 동안 슬픔과 평화롭지 못함을 벗어나 자유로워진다. 너희들은 낭비적인 생각, 부정적인 생각, 죄 되는 생각, 죄 많은 행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만일 너희가 낭비적인 생각이나 죄 되는 생각을 했다면, 그 다음에 지식의 힘을 사용함으로써 너희는 승리한다.

둘째 보물은 기억, 요가이며, 그것을 통해서 너희는 여러 가지 힘을 얻고, 모든 힘을 기반으로 모든 문제와 장애들을 쉽게 극복한다.

셋째 보물은 다르나인데, 이것을 통해서 너희는 모든 미덕을 얻으며, 넷째 보물은 봉사다. 너희는 봉사함으로써 너희가 봉사하는 이들에게서 축복을 받고 행복도 받는다.

너희 자녀들 모두가 아버지에게서 이런 많은 보물을 받는다. 아버지는 너희 모두에게 똑같은 보물들을 준다. 그가 누군가에게는 더 적게 주고 나머지에게는 더 많이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받는 이들에게서 차이가 생긴다. 일부 자녀들은 보물들을 얻고서 먹고 마시고 즐기며 모든 것을 즐기는 데 써버린다. 어떤 자녀들은 먹고 마시고 즐기지만 또한 축적하기도 한다. 어떤 자녀들은 모든 것을 사용하면서, 또한 계속 그것을 늘린다. 보물을 늘려 가는 열쇠는 자신과 다른 이들을 위해 그것들을 쓰는 것이다. 그것들을 쓰는 이들이 그것을 늘린다. 그러니 너희 스스로, “나는 이 특별한 보물들을 축적했는가?”라고 자문해 보아라. 너희는 그것들을 쌓아두었느냐? 뭐라고 말하겠느냐? 예스냐? 아니면 약간만 그러하냐? 이 보물들을 축적해둔 이들은 한결같이 가득한 상태로 지낸다. 자 보아라, 가득한 것들은 흔들리지 않는다. 가득하지 않았을 때는 그것이 흔들린다. 무엇이든 완전히 채워지지 않은 것은 흔들릴 것이다. 여기서도 만일 너희가 모든 보물들로 가득하지 않다면 격변이 생긴다. 아버지의 보물들이 너희의 타고난 권리라는 도취감을 한결같이 가져라. 아버지는 너희에게 그것들을 주었고, 너희들은 그것들을 받았다. 그러니 그 모든 보물들이 누구의 것이냐? 너희들의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이 보물들을 가진 이들은 대단히 도취되어 지낸다. 왕의 아들인 젊은 왕자는 심지어 그의 아버지에게 무슨 보물들이 있는지도 모르지만, 그러면서도 아버지의 보물들이 자기의 보물이라는 도취감을 느끼고 또한 그 보물들을 소유하고 있다는 행복을 가진다. 만일 행복이 거의 없다면 그렇게 된 이유가 무엇이냐? 아버지는 너희에게 보물들을 주었다. 너희들은 바바의 말을 들었다. 그러나 한 유형은 귀담아듣는 이들이고, 다른 유형은 그 보물들을 녹여서 내면에 흡수하는 이들이다. 따라서 흡수하는 이들이 도취된 채 머무는 이들이다.

오늘 새로운 자녀들이 왔다. 밥다다는 너희 행운아 자녀들 모두에게 너희의 행운을 축하해주고 있다. 너희들은 본인의 행운을 알아보았느냐? 그것을 인식했느냐? 너희들은 신의 사랑, 불멸하는 사랑을 받았고, 그것은 단 한 생만 지속되는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 너희들이 통과하고 있는 이 시간이 합류시대라는 행운의 시대이기도 하고, 따라서 이 사랑이 여러 생 동안 영원히 남기 때문이다. 황금시대도 역시 행운이라고 불리지만, 현재의 합류시대는 그것보다 훨씬 더 큰 행운이다. 왜 그렇겠느냐? 너희가 아버지에게서 축복과 한결같은 행운을 유산으로 받는 것은 오직 이 합류시대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 합류시대에, 그런 행운의 시기에, 너희 모두가 자기 행운을 차지하려고 여기에 도달했다. 밥다다가 너희 자녀들에게 아주 쉽게 노력하는 방법을 알려줄텐데, 왜냐하면 너희가 뭔가 쉬운 것을 원하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그렇지? 너희가 어려운 것을 원하지는 않겠지? 이 자녀들은 행운을 만들어내는 쉬운 방법을 찾았다. 너희는 이미 그것을 받았다, 그렇지? 그것은 모든 것들 중 가장 쉽다. 다른 것은 아무것도 하지말고, 단지 한 가지만 해라. 너희가 한 가지는 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냐? “네” 또는 “아니오”라고 해라. “하 지”라고 해라.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쉬운 방법은 암릿 벨라부터 누구를 만나든 그에게서 축복을 받고 축복해 주는 것이다. 설령 화난 사람이 와도 너희들은 그저 그를 축복해주고, 그에게서 축복을 받기만 하여라. 왜냐하면 축복이 집중적으로 노력하는 쉬운 도구이기 때문이다. 과학을 통해서 로켓이 아주 빨리 과업을 수행하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는 것은 앞으로 전진하는 아주 쉬운 방법이다. 암릿 벨라에 쉬운 기억을 함으로써, 아버지에게 축복을 받고, 하루 내내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아라. 너희들은 그렇게 할 수 있느냐? 그렇게 할 수 있다면 손을 들어라. 만일 누군가가 너희에게 나쁜 염원을 가진다면, 너희는 어떻게 하겠느냐? 어떤 사람이 거듭해서 너희를 괴롭힌다면? 보아라, 너희는 공여자들, 신의 자녀들, 공여자의 자녀들이다. 너희는 공여자들 마스터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럼 공여자의 임무가 무엇이냐? 주는 것이다. 그래서 모든 것들 중 최고는 축복을 주는 것이다. 어떤 이가 어떻든 상관없이, 그는 여전히 너희의 형제나 자매다. 신의 자녀들은 너희의 형제자매들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러니 상대방은 신의 자녀이고, 너희의 신성한 형제 또는 자매이다. 그렇다면 너희는 그 사람에게 무엇을 줄 것이냐? 나쁜 염원을 줄 것이냐? 아버지가 나쁜 염원을 준 적이 있느냐? 그가 그렇게 하겠느냐? 그가 그렇게 하느냐? “네”냐 “아니오”냐? 네, 아니오 중 하나만 말해라. 그러면 너희들은 아주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나쁜 염원을 갖지 않을 때). 왜 그렇겠느냐? 왜냐하면 너희가 자기에게 나쁜 염원을 가진 이들을 축복해주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는 그들이 축복해주든 말든 너희들은 그저 계속해서 축복을 받으니, 어떻게 슬픔이 있겠느냐? 밥다다는 여기에 온 너희 자녀들에게 한 가지 축복을 주고 있다. 이 축복을 기억한다면 너희는 변함없이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바바가 그 축복이 무엇인지 너희에게 말해줘야 하겠느냐? 그것을 들을 것이냐?

그 축복은 “만일 누군가 너희에게 슬픔을 끼친다면, 그것을 받지 말아라”이다. 그들이 슬픔을 준다해도, 너희는 그것을 받지 말아야 된다. 그것을 일으킨 사람이 그걸 일으켰지만, 받아들이는 것은 너희들이다, 그렇지 않으냐? 공여자는 받는 이가 아니다. 그들이 너희에게 뭔가 나쁜 것을 준다면, 만일 그들이 너희에게 슬픔이나 평화롭지 못함을 준다면, 그것은 뭔가 나쁜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는 슬픔을 좋아하느냐? 좋아하지 않겠지? 그러니 그것은 뭔가 나쁜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러면 너희가 뭔가 나쁜 것을 받겠느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나쁜 것을 준다면, 너희는 그것을 받겠느냐? 받을 것이냐? 너희는 받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왜 그것을 받는 것이냐? 너희들은 그것을 받지 않는다, 그렇지? 슬픔을 받는다면, 누가 불행해지겠느냐? 너희가 불행해지느냐, 상대방이 불행해지느냐? 받는 쪽이 더 불행하다. 너희가 지금부터 슬픔을 받지 않는다면, 너희의 슬픔이 절반은 없어진다. 너희는 받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그런 다음 너희들은 그 사람에게 슬픔 대신에 행복을 주고, 따라서 너희들은 축복을 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러면 너희는 행복한 상태로 지낼 것이고, 너희들의 축복의 보물창고는 계속해서 가득해질 것이다. 영혼들이 어떻든, 너희는 그저 모든 영혼들로부터 축복을 받는다. 좋은 염원과 순수한 느낌을 가져라. 때때로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 어떤 사람이 뭔가 옳지 않은 일을 하면, 너희는 그 사람을 가르치려 든다. “내가 이 사람을 바로잡아줘야 한다.” 너희는 그들에게 가르침을 준다. 그들에게 가르침을 주어라, 그러나 가르침을 주는 가장 고귀한 방법은 용서의 형태로 가르침을 주는 것이다. 그저 가르침만 주지는 말아라. 자비와 용서를 베풀고, 그런 다음에 가르침도 주어라. “가르침, 자비, 용서”라는 세 단어를 기억하여라. 자비로운 마음으로 그 사람에게 가르침을 준다면, 그때 너희의 가르침은 효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 가르침들을 주는 데서 너희가 자비롭지 못하다면, 그 가르침은 한 귀로 들어가서 다른 쪽 귀로 나갈 것이다. 그 가르침은 흡수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겠느냐? 너희는 그런 경험이 있느냐? 너희들이 누군가의 선생이 되지는 않겠지? 너희들은 선생이 되는 방법을 빨리 알지만, 또한 용서도 해야 한다. 두 가지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지금부터 자비심을 가져라. 자비심을 가지는 방법은 좋은 염원과 순수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다. “참된 사랑은 돌도 물로 바꾼다”라는 말이 있다. 참된 사랑이다. 마찬가지로 용서의 형태로 가르침을 줌으로써 너희가 원하는 것, 어떤 이가 뭔가를 하지 않거나 또는 어떤 일이 일어나지 않는 것 등이 이뤄질 것이다. 너희가 자비로워지면, 가르침을 줄 때의 영향이 상대방의 굳은 마음을 변화시킬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무슨 축복을 받았느냐? 슬픔을 받지 말고, 슬픔을 주지 말아라. 너희들은 그것이 마음에 드느냐? 마음에 드느냐? 이제는 슬픔을 받지 말아라. 그런 실수를 하지 말아라. 아버지는 슬픔을 주지 않고, 그러므로 너희들은 아버지를 따라야 한다, 그렇지 않으냐? 그러면 너희들은 이렇게 하고 있느냐? 때때로 너희들은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 이제는 어느 누구의 기분도 상하게 하지 말아라. 자비심을 가져라. 자비심으로 가르침을 주어라. 거듭해서 누군가의 기분을 상하게 함으로써 그 영혼과 원수처럼 되거나, 너희가 그 사람을 싫어하게 된다. 너희는 신의 자녀들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러니 아버지가 불순한 이들을 정화시키는 분이듯이, 너희들도 불행한 이들에게 행복을 줄 수 없겠느냐? 이제 돌아가면 그것을 해 보아라. 너희는 그것을 해 보겠지? 이렇게 자선은 제일 먼저 가정에서 시작된다. 만일 가족 중 누가 너희에게 슬픔을 준다해도, 그 슬픔을 받지 말아라. 그들에게 축복을 주어라. 자비로워져라. 제일 먼저 너희의 가족들에게 그렇게 하여라. 너희의 가족에 대한 영향이 그 다음에는 너희가 속한 지역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될 것이다. 지역 사회는 국가에 대한 영향을 형성하고, 국가는 세계에 대한 영향력을 형성할 것이다. 그것은 쉽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 가족부터 시작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비록 한 사람이 화를 내도 너희 가정의 분위기가 어떻게 느껴지느냐? 그것이 가정처럼 느껴지느냐, 아니면 전쟁터처럼 느껴지느냐? 그럴 때, 너희는 그것이 좋으냐? 너희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이것은 너희들 모두(VIP들뿐만 아니라 마두반 주민들 역시 밥다다 앞에 앉아 있었다)를 위한 것이기도 하다. 너희의 동료들, 너희의 협력자들과 함께 슬픔을 주지도 말고 슬픔을 받지도 말아라.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아라. 만일 그럴 때 너희가 권리를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 “나의 바바”, “나의 바바, 신”이라고 한다면, “신은 항시 현존해 계신다”라고 일컬어질 것이다. 그럴 때 만일 너희가 권리를 가지고 진심으로 “나의 바바”라고 한다면, 주님인 아버지가 현존하게 된다. 아버지가 무엇을 위해서 있겠느냐? 그는 자녀들을 위해서 존재하고, 그러니 아버지가 권리를 가진 너희 자녀들에게 협조하지 않는 것은 가능하지가 않다. 불가능하다! 그러니 이 변화를 갖고 돌아가라. 너희가 여기에 올 때처럼 그대로 돌아가지는 말아라. 뭔가 변화를 갖고 돌아가라. 여기에 올 때, 너희는 티켓을 사느라 돈을 썼다. 너희는 돈을 썼고 시간을 냈으니, 그것을 귀중하게 여겨야 하지 않겠느냐? 따라서 가치란 제일 먼저 자아 변화로 너희의 가정을 변화시키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국가와 세계의 변화가 있을 것이다. 너희의 가정이 아슈람이 되게 하여라. 그것이 더 이상 집이 아닌 아슈람이 되게 하여라. 경전들에도 역시 “그라하스트 아슈람 (가정이라는 아슈람)”에 대해 언급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그런 아슈람들은 없다. 아슈람은 가정과는 별개다. 그러니 너희의 가정을 아슈람으로 만들어라.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아라. 이것이 아슈람의 임무다. 너희의 가정은 사원이 될 것이다. 사원에 있는 신상은 무엇을 하느냐? 그것은 축복을 준다, 그렇지 않으냐? 신상 앞에 가면, 사람들은 뭐라고 하느냐? “축복을 주소서!” 그들은 “자비! 자비!”라고 외친다. 그러니 너희들은 무엇을 주어야 하느냐? 축복이다. 신의 성스러운 사랑, 영혼의식의 사랑을, 신체적인 사랑이 아닌 영혼의식의 사랑을 주어라. 오늘날 존재하는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다. 참된 마음의 사랑은 전혀 없다. 이기적인 동기를 가졌을 때, 그들은 사랑을 준다. 아무런 이기적인 동기가 없다면 그들은 “관심 없는” 태도를 가질 것이다. 그러면 너희들은 무엇을 할 것이냐? 영혼의식의 사랑을 주어라. 축복을 주어라. 슬픔을 받지도 말고, 슬픔을 주지도 말아라. 보아라, 너희 모두가 기회를 받았다. 심지어 밥다다도 기쁘다. (약 250명의 VIP가 수련회에 왔습니다.) 온 사람들 중 너희 모두는 너희의 가정을 아슈람으로 만들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는 그렇게 만들 테지? 그렇게 하겠느냐? 확실하냐? 아니면 너희가 이것에서는 약간 약한 것이냐? 무슨 일이 일어나든, 자기들이 조금 참고 견뎌야 할 것이라고, 수용하는 힘을 써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은... 왜냐하면 관용하는 힘의 열매는 아주 달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참아야 하지만, 그 열매는 아주 달콤하다. 그러니 너희들 중에서, 모든 가정을 천국으로 만들겠다는 굳건한 약속을 하고, 사원을 지을 것이며, 아슈람을 만들겠다는 이들은 손을 들어라. 다른 이들을 보고 손을 들지는 말아라. 밥다다는 그것을 고려할 것이다. 다른 누군가를 보고 손들지 말고, 정직하게 손을 들어라. 너희의 진실된 마음의 손을 들어라. 너희 마음의 손을 들어라. 앗챠. 다디들아, 이것에 대해 너희는 그들에게 무슨 상을 줄 것이냐? 그래, 말해보아라. 다디야, 참으로 많은 사원들이 지어질 텐데, 그러면 너는 그들에게 무슨 상을 줄 것이냐? (그들이 자기 가족들을 여기로 데려오게 하겠습니다.) 그것은 네가 준 상이 아니었다. 그것은 그들에게 일을 주는 것이다. (바바가 원하시는 것이면 뭐든지요.) 너희는 상을 받을 것이다. 그것은 대수로운 건 아니다... 그러나, “그러나”가 있다. 여기서 돌아갈 때, 너희의 다르나를 통해서 자아 변화를 가져와라, 그리고 15일이나 한 달 후에 너희의 결과를 편지로 써라. 한 달 동안 어떤 상황에서도 슬픔을 주거나 받지 않는 이들은 아주 좋은 상을 받을 것이다. 너희들이 올 수 있다면 축하한다. 만일 너희가 올 수 없다면 그것을(상을) 센터로 보내줄 것이다.

밥다다는 이 나라와 외국의 자녀들 모두에게서 기억을 받았다. 너희가 그것을 전화로 보냈든, 편지나 마음으로 보냈든, 그 보답으로 밥다다는 바라트와 외국의 자녀들 모두에게 축복과 수백만 배의 사랑과 기억을 보내주고 있다.

신의 사랑에 대한 권리를 가진 모든 곳에 있는 너희 자녀들 모두에게, 모든 보물들로 가득한 상태에 머무는, 장애 없고, 죄 되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롭고, 낭비적인 생각들로부터 자유롭게 머무는 모든 곳의 고귀한 영혼들 모두에게, 자아 변화를 가져오려는 열성과 열의로 날아다니며 다른 이들에게도 그들 스스로를 변화시키려는 영감을 불어넣어 주는 자녀들 모두에게, 정직한 마음으로 밥다다에게 소식을 보내주는 정직한 마음을 가진 자녀들에게, 마음의 위로자 형태로 바바의 수백만 배의 사랑과 기억을 보내며, 아버지, 선생, 사트구루의 형태로 사랑과 기억과 나마스테.

축복: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그들의 정확한 목적지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등대이며 발전소가 되어라.

방황하고 있는 영혼에게 그의 정확한 목적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살아있는 등대이며 발전소가 되어라. 그렇게 하기 위해 두 가지에 주의를 기울여라: 1) 각 영혼이 원하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다. 누군가의 맥박을 짚는 방법을 아는 이가 실력 있는 의사인 것처럼, 끊임없이 식별하는 너희의 힘을 사용하여라. 2) 변함없이 모든 보물들에 대한 경험을 갖고 있어라. 사람들에게 꼭 말을 해야 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관계와 모든 힘에 대한 경험을 다른 이들에게 주겠다는 목표는 항상 간직하여라.

슬로건:
다른 이들의 잘못을 바로잡아 주는 대신, 아버지와 좋은 연결을 유지하여라.

아비약트신호: 영적인왕족다움과순수성의인격을훈습하여라.

너희들의 본래의 축복 받은 모습을 한결같이 의식 속에 간직하여라, 그러면 불순함의 흔적과 건망증은 모두 끝날 것이다. 이제는 불순함과 건망증의 이유조차 모르도록 무지해져라, 왜냐하면 이 모습과 산스카라는 너희 것이 아니고, 전생의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지금 너희는 브라민들인 반면 그 산스카라와 그 모습은 슈드라들에게 속한다. 너희들의 모습과 산스카라는 사랑스러우며 초연하다고 알려진 누군가 다른 이의 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