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10.25 Avyakt Bapdada Korean Murli
15.10.2007 Om Shanti Madhuban
합류시대에해방된삶의단계를경험하기위해서는
너희의모든짐과굴레를아버지에게주고더블라이트하게되어라.
오늘 세계의 창조자 밥다다는
그의 첫 번째 피조물인 지극히 행운 있고 사랑스러운 자녀들과의 만남, 즉 멜라를 축하하고 있다. 일부 어떤 자녀들은 바바 앞에 직접 앉아 눈으로
그를 보고 있으며, 온 사방의 많은 자녀들이 그의 마음속에 들어 있다. 밥다다는 각 자녀의 이마에서 세 가지 유형의 행운의 별들이 빛나고 있는
것을 보고 있다. 그들이 밥다다에게 받은 행운 하나는 고귀한 부양이라는 행운이며, 두 번째 행운은 선생에게서 받은 공부의 행운이고, 세 번째
행운은 사트구루에게서 받은 반짝이는 축복의 별이다. 그러니 너희 모두가 별들이 이마에서 빛나는 경험을 하고 있겠지? 너희들은 밥다다와 모든
관계를 가졌지만, 그럼에도 이 세 가지 관계가 삶 속에 필요하고, 오랫동안 잃었다가 이제 찾은 사랑받는 너희 자녀들 모두는 그것들을 쉽게
얻었다. 너희들은 그것들을 얻었다, 그렇지? 너희들은 도취감을 가졌겠지? 너희들은 마음속으로 “와 바바! 와! 와 선생! 와! 와 사트구루!
와!”라는 이 노래를 계속 부른다, 그렇지 않으냐? 세상 사람들은 위대한 영혼이라고 부르는 세속의 구루에게서 단 하나의 축복을 얻기 위해서도,
아주 많은 노력을 하는 반면, 아버지는 너희가 태어난 순간부터 모든 축복으로 너희를 가득 채워주셨다. 너희들은 꿈에서라도 그런 큰 행운을
얻으리라고, 신 아버지가 이 정도로 너희에게 헌신하리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느냐? 신봉자들은 신에 대해 찬양의 노래를 부르고, 신 아버지는 누구에
대해 노래를 부르느냐? 행운 있는 너희 자녀들에 대한 노래다.
심지어 지금도 너희 모두가 여러
나라에서 무슨 비행기를 타고 날아왔느냐? 물리적인 비행기였느냐? 아니면 너희 모두 신의 사랑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모든 방향에서 다 날아왔느냐?
신의 비행기는 참으로 쉽게 너희를 여기로 데려온다. 어떤 어려움도 없다. 그래서 너희 모두가 신의 사랑이라는 비행기를 타고 여기에 왔다.
그러므로 축하한다! 축하한다! 축하한다! 각 자녀를 보며, 너희들이 처음으로 왔든 오랜 기간에 걸쳐 이미 오고 있었든, 밥다다는 너희 자녀들
각자의 특별함을 안다. 밥다다의 자녀들은 너희가 젊든 늙었든, 마하비르이든 노력가이든, 너희 모두가 오랫동안 잃었다가 이제 찾은 자녀들이다. 왜
그렇겠느냐? 너희들은 아버지를 찾아다녔으나 그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밥다다는 많은 사랑, 호감, 애정으로 모든 구석구석에서 너희 자녀들
하나하나를 찾았다. 너희들은 아주 많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는 너희들을 찾았고, 아버지는 그의 자녀들 중에 어떤 특질을 갖고 있지 않은 자녀는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여기 오게 만든 것은 너희가 가지고 있는 어떤 특질이다. 최소한 너희들은 은밀한 형태로 여기에 온
아버지를 알아보았다. 너희들은 “메라 바바(나의 바바)”라고 했다. 너희들 모두가 “메라 바바”라고 했다. 누구 하나 “테라 바바(너의
바바)”라고 말하는 이가 있느냐? 너희 모두가 “메라 바바”라고 말한다. 그처럼 너희들은 특별하다, 그렇지 않으냐? 저 모든 위대한 과학자들과
VIP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너희 모두는 그를 알아보았고 그를 너희에게 속하게 만들었다, 그렇지 않았느냐? 그러니 아버지도 역시 너희를
그에게 속하게 만들었다. 너희들은 이런 행복으로 부양을 받으면서 날아다니고 있겠지? 너희들은 날고 있다. 너희들은 걷고 있는 것이 아니다.
너희들은 날고 있는데, 왜냐하면 걷고 있는 자들은 아버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갈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버지가 날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저 걷고 있는 이들이 어떻게 그와 함께 집에 돌아가겠느냐? 그러므로 아버지가 그의 자녀들 모두에게 어떤 축복을 주느냐?
“너희들의 천사체 모습으로 있어라!”였다. 천사들은 날아다닐 뿐, 걷지는 않는다. 그러니 너희 모두도 날아다니는 단계에 있다, 그렇지 않으냐?
날아다니는 단계에 있는 이들은 손을 들어라! 아니면 그것이 때로는 걸어 다니는 단계고, 때로는 날아다니는 단계인 것이냐? 아니야? 너희들은
변함없이 날고 있으며, 더블 라이트하겠지?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아라. 아버지는 너희들 모두에게서 이런 보장을 받았다: 너희들 중 누구라도
마음이나 지각 속에 어떤 종류의 부담이 있다면, 그것을 아버지에게 주어라, 왜냐하면 그가 그런 것을 가져가려고 왔기 때문이다. 너희들은 짐을
아버지에게 이미 주었느냐? 아니면 조심스럽게 조금은 감춰놓았느냐? 너희들에게서 그것을 가져갈 분이 그것을 가져가고 있는데, 이것에 대해 생각해
볼 게 뭐가 있느냐? 아니면 63생 동안, 짐을 돌보는 것이 너희에게는 습관이 되어버렸느냐? 일부 자녀들은 때때로 말한다: 저희들은 이렇게
하기를 원하지 않지만, 습관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합니다. 너희들은 지금 어쩔 수 없이 습관에 의해서 강요받고 있느냐? 너희들은 그렇게
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냐 (마즈부르, majboor), 아니면 너희들은 강력하냐 (마즈부트, majboot)? 절대로 강요받는 일이 없게
하여라. 너희들은 강력하다. 너희 샥티들 모두가 강력한 것이냐, 아니면 강요받고 있느냐? 너희들은 강하겠지? 너희들은 짐을 계속 갖고 다니는 게
좋으냐? 너희 마음이 그것에 정이 들었느냐? 너희 마음이 짐에 애착을 가졌느냐? 놓아버려라! 그것을 놓아버리면 너희는 자유로워질 것이다! 그것을
놓지 않고 있어서, 너희가 자유로워지지 않는 것이다. 그것을 놓아버리는 방법은 결단력 있는 생각을 하는 것이다. 어떤 자녀들은 말한다:
“저희들은 결단력 있는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라고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너희는 결단력 있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자신의 결단력
있는 생각을 되새기지는 않는다. 거듭해서 너희 마음으로 그것을 되새기고, 짐이 무엇이며 더블 라이트하다는 경험이 무엇인지를 깨달아라. 이제
의식이라는 교육 강좌에 좀 더 밑줄을 그어서 강조하여라. 너희들은 말을 하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제는 짐이 무엇인지를 마음으로 인지하고,
더블 라이트가 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깨달아라. 너희 앞에 그 차이를 간직하여라, 왜냐하면 지금 때가 가까이 다가옴에 따라 밥다다가 자녀들
각자의 내면에서 무엇을 보길 원하겠느냐? 너희들이 말하는 것을 실제로 하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다. 너희들 각자는 자기가 생각하는 것을 실행에
옮겨야 하는데, 왜냐하면 아버지의 유산과 너희들의 타고난 권리가 해방과 삶 속의 해방이기 때문이다. 너희들이 모든 이들을 초대하며 하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오셔서 해방과 삶 속의 해방이라는 당신의 유산을 받으세요.” 그러니 너희 각자가 스스로에게 물어보아라: “나는
해방의 나라에서 해방을 경험하길 원하는가? 나는 황금시대에 삶 속의 해방을 경험하길 원하는가? 아니면 지금 합류시대에 해방과 삶 속의 해방에
대한 산스카라를 창조하길 원하는가?” 이것은 너희들이 지금 이때, 너희 각자가 신성한 산스카라로 신성한 세계를 창조하고 있다고 말하기 때문이다.
“우리들은 우리의 산스카라로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해방과 삶 속의 해방에 대한 산스카라가 지금 합류시대에 나오게 해야
하지 않겠느냐? 그러니 너희 마음과 지각이 모든 굴레에서 자유로워졌는지를 체크하여라. 브라민 생에서 너희는 과거 생에 굴레였던 여러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졌다. 그런데 너희들이 모든 굴레에서 자유로워졌느냐? 아니면 여전히 너희를 묶고 있는 굴레가 조금 있느냐? 해방과 삶 속의 해방을
경험하는 것은 브라민 생의 위대함인데, 왜냐하면 황금시대에는 너희들이 해방된 삶에 대해서도, 그리고 굴레의 삶에 대해서도, 아무런 지식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현재 너희들은 굴레의 삶이 무엇이고 해방된 삶이 무엇인지를 경험할 수 있는데, 왜냐하면 너희 모두가 약속을 했기
때문이다. 너희 모두는 이미 여러 번 약속했다. 너희들이 무슨 약속을 했는지 기억하느냐? 아무에게나 물어보아라: “브라민인 당신의 이번 생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뭐라고 대답하느냐? “아버지와 대등해지는 겁니다”라고 한다. 이것이 확실하겠지? 너희들은 아버지와 똑같아지기를
원하겠지? 아니면 너희들은 약간만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이냐? 너희들은 정확하게 똑같아지기를 원하겠지? 아니면 너희들이 그와 약간만 같아지면
그걸로 괜찮으냐? 그걸로 괜찮은 것이냐? 그것은 대등해지는 것이라고 불리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러니 아버지는 해방되었느냐, 아니면
그에게 굴레가 있느냐? 너희들에게 어떤 종류의 굴레가 있다면, 그것이 몸의 굴레이든 신체 관계의 굴레이든, 아마 너희의 어머니, 아버지, 형제,
친구의 굴레는 아닐지라도, 만일 너희들의 신체기관에 대한 어떤 관계의 굴레가 있다면, 만일 습관의 굴레, 성질의 굴레, 오래된 산스카라의 굴레가
있다면, 그런 경우에는 그것이 어떻게 아버지와 대등하다고 불릴 수 있겠느냐? 그럼에도 너희들은 매일 반드시 아버지와 대등해지기를 원한다고
약속한다. 바바가 너희들이 손을 들게 하면, 그때는 너희 모두가 뭐라고 하느냐? 너희들은 락쉬미와 나라얀처럼 되길 원한다고 말한다. 너희들은
아주 훌륭한 약속을 하고, 그래서 밥다다는 기쁘지만, 정작 너희들은 자신이 한 약속에서 아무런 유익도 얻지 못한다. 너희들은 약속과 그것의
유익과의 균형을 모른다. 밥다다는 너희 약속들로 이뤄진 아주 큰 파일을 갖고 있다. 그에게는 모든 이들의 파일이 있다. 마찬가지로 유익의 파일도
있게 하여라. 이 균형이 있다면 참으로 좋을 것이다!
여기에 앉아 있는 너희들은 여러
센터에서 온 선생들이다, 그렇지 않으냐? 여기에 앉아 있는 너희들은 또한 여러 센터의 거주자들이기도 하다, 그렇지? 그러니 너희들은 대등해질
이들이다, 그렇지 않으냐? 도구 자녀들이 된 센터의 거주자들은 대등해져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너희들은 그렇게 되었느냐? 너희들은 그렇게
되긴 했지만, 때로는 약간 말썽을 부리게 된다. 밥다다는 하루 내내 너희 자녀들 모두의 행동과 활동을 계속 본다. 너희들의 다디가 서틀 리전에
있던 때, 그녀 역시 모든 것을 보고 있었다. <역주: 2007년 8월 25일 다디 지가 돌아가심>. 그녀가 뭐라고 말했느냐? 너희들은 그녀가
“바바, 저럴 수 있어요? 그게 저렇습니까? 그들이 저렇게 하는 것을 당신은 계속해서 보시나요?”라고 말하곤 했던 것을 아느냐? 너희들은 다디가
무엇을 봤는지 들었느냐? 이제 밥다다는 각 자녀가 해방과 삶 속의 해방이라는 유산에 대한 권리를 차지하는 것을 보길 원하는데, 왜냐하면 너희가
지금 이때 유산을 받기 때문이다. 황금시대에는 그것이 너희들의 자연스러운 삶일 것이며, 그것은 지금 이때 축적한 너희의 수련에 토대를 둔
자연스러운 삶일 것이다. 너희들은 합류시대인 지금 유산에 대한 권리를 받는다. 이런 이유로 밥다다는 모든 자녀들이 스스로를 체크하길 원한다.
만일 어떤 굴레가 너희를 끌어당긴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아라. 이유를 생각하는 것과 더불어 그것에 대한 해결책도 생각하여라. 밥다다는
너희들에게 여러 번, 여러 형태로 해결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는 너희에게 모든 힘의 축복과 모든 미덕이라는 보물을 주었다. 그 보물들을
사용함으로써, 너희는 그것들을 더 늘릴 것이다. 너희 모두가 보물들을 가졌고, 밥다다는 그것을 보았다. 밥다다는 각자가 축적한 것들을 보고
있다. 지각은 저장고다. 밥다다는 모든 이들이 쌓아놓은 비축물을 보았다. 너희들은 재고를 가졌으나, 적시에 그 보물들을 쓰지는 않는다. 너희들은
단지 포인트(요점)의 형태로 그것에 대해 생각할 뿐이다: “맞아, 나는 이것은 하지말고, 이것을 해야 돼.” 너희들은 이 지식을 포인트라는
형태로 사용한다. 너희들은 그것에 대해 생각은 하지만, 포인트(점)의 형태에 스스로 안정됨으로써 이 지식의 포인트(요점)을 쓰지는 않는다.
그래서 그것은 그저 포인트로만 남는다. 너희들이 점(포인트)의 형태로 있으면서 이 지식의 요점(포인트)를 사용하여라, 그러면 해결책을 찾을
것이다. 너희들은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말하고 나서, 그것을 잊는다. 그것에 대해 말할 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는 그것을 잊어버린다. 바바는
너희들에게 쉬운 방법을 말해주었다. 합류시대에 그것은 단지 점(포인트)의 경이로움에 불과하다. 단순히 점을 사용하기만 하여라. 다른 부호는
아무것도 필요 없다. 단지 세 점만 사용하여라. 영혼은 점이고, 아버지는 점이며, 드라마도 점이다. 계속 세 점을 사용하여라, 그러면 아버지와
똑같아지는 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점을 찍으려 하지만, 점을 찍을 때 너희 손이 흔들려서 그것이 물음표나 느낌표가 된다. 거기서는
너희의 손이 흔들리고, 여기서는 너희의 지각이 흔들린다. 그렇지 않다면 세 점을 너희 의식 속에 간직하는 것이 어려우냐? 그것이 어려우냐?
밥다다는 너희에게 여러 가지 쉬운 방법을 보여주었는데, 그것이 무엇이냐?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앗챠, 너희들이 강력한 요가를 할
수 없다면, 너희에게 다르나가 조금 부족하다면, 연설을 할 용기가 없다면, 그렇다 해도 너희는 여전히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을 수는 있다. 그저
이것 하나만 하고, 다른 것은 모두 미뤄두어라. 단지 한 가지만 하여라: 축복을 받고 축복을 주어라.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다른 이들이
너희에게 무엇을 주든, 나는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 한 가지를 확고히 하여라, 그러면 다른 모든 것은 그 안에 포함될 것이다.
너희들이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는다면, 모든 힘과 미덕이 거기에 포함된다, 그렇지 않겠느냐? 그것들은 자동적으로 포함될 것이다, 그렇지? 단지
한 가지 목표만 간직하여라. 그것을 시도하고, 그 다음에 보아라. 하루 동안 그것을 연습하고 나서 보아라. 그 다음에는 7일 동안 그것을
해보아라. 좋다, 만일 너희들이 다른 것들은 지각에 담아둘 수 없다해도, 최소한 한 가지는 그 안에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나는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아야 한다.” 너희들은 그것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 너희들은 그것을 할 수 있겠지? 좋다, 너희가 언제
돌아가든, 이것을 해 보아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 모두는 자동적으로 요그육트하게 될 텐데, 왜냐하면 낭비적인 행동이 없다면 너희가 요그육트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으냐? 어쨌든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겠다는 목표를 항시 간직하여라. 다른 이들이 너희에게 무엇을 주든, 설령 너희들이 나쁜
염원을 받더라도, 심지어 화나는 상황이 너희 앞에 온다 해도, 너희들이 약속을 할 때는 마야도 역시 너희의 약속을 듣고 있으니, 그녀도 자기가
할 일을 하지 않겠느냐? 너희들이 마야의 정복자가 되면, 그때는 마야가 아무것도 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현재 너희들은 여전히 마야의 정복자가
되고 있고, 그녀 역시 자기가 할 일을 할 것이니, 너희는 축복을 주고 축복을 받아야 한다. 이것이 가능하냐? 그것이 가능하다고 말하는 이들은
손을 들어라! 앗챠, 샥티들아, 손을 들어라! 그래, 그것은 가능하다. 그래서 선생들이 모든 곳에서 온 게 아니냐? 그러니 너희들이 너희 나라로
돌아갈 때, 제일 먼저 너희 모두가 1주일 동안 이 숙제를 해서 각자의 결과를 보내야 한다. 한 클래스에 학생이 몇 명 있고, 몇 명이
오케이이고, 몇 명이 아직은 약간 약한 것이냐? 몇 명이 강한 것이냐? 만일 그들이 약하다면, 줄을 그어서 오케이라는 글씨를 지워라. 이런
식으로 너희의 소식을 보내라; 그것이 전부다. “몇 명이 오케이이고, 몇 명이 오케이라는 글씨에 줄을 그어 지워졌습니다.” 보아라, 2중의
외국인들이 이 그룹에 왔으니 너희들은 두 배로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냐? 1주일 동안의 너희의 결과를 보내라, 그러면 밥다다가 그것을 볼
것이다. 그것은 쉽다, 그렇지 않으냐? 그것은 어려운 것이 아니다. 마야는 올 것이고, 너희들은 “바바, 전에는 이런 일을 겪은 적이 전혀
없었는데, 지금 그런 일들이 왔어요”라고 할 것이다. 이런 일은 일어날 것이다, 그러나 결단력 있는 믿음을 가진 이들에게는 승리가 보장되어
있다. 결단력의 결실은 바로 성공이다. 성공의 부족은 결단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결단력을 가짐으로써 성공을 얻어야 한다.
너희들이 열성과 열의를 가지고
봉사하고 있는 것처럼, 마찬가지로 너희 스스로를 위해서도, 너희 자신에게 봉사하고 세계에도 봉사하여라. 너희 스스로에게 봉사한다는 것은 자신을
체크해서 아버지와 똑같아진다는 뜻이다. 결함이나 약점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아버지에게 주어라. 왜 너희들이 그것을 가지고 있는 것이냐?
아버지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왜 너희들이 약점들을 갖고 있느냐? 그것들을 주어라. 줄 때는 어린 아이가 되어라. 어린 아이들이 뭔가를
돌볼 수 없거나, 뭔가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어떻게 하느냐? “엄마, 아빠, 이거 가져가세요!”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어떤 종류의 짐이나
굴레가 너희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럴 때 밥다다는 너희들이 한편으로는 그것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그것이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면서도 너희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 내가 이것을 어떻게 할 수 있지?”라고 말하는 것을 본다. 그것 역시 좋지 않다.
한편으로는 그것이 좋지 않다고 말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을 조심스럽게 간직해왔다. 그러니 이것에 대해 너희는 뭐라고 하겠느냐? 그것이
좋으냐? 그것은 좋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그러면 너희들은 무엇이 되기를 원하느냐? 가장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 그렇지 않으냐? 그냥 좋은
정도가 아니라 가장 최고가 되기를 원한다. 따라서 뭔가 그런 일이 있을 때마다, 바바가 항시 현존해 있으니, 그에게 그것을 주어라. 그것이
너희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에게 맡겨진 것이라고 여기며 그것을 넘겨주어라. 너희들은 자기에게 위탁된 것에 대해 정직하지 않을 수가 없다. 너희들은
그것을 이미 아버지에게 주었고, 그러니 이제는 그것이 아버지에게 속한다. 아버지나 다른 누구에게 속하는 어떤 것이 실수로 너희에게 온다면,
너희는 그것을 찬장 안에 넣고 자물쇠를 채워 잘 보관해 두겠느냐? 너희들이 그것을 간직하겠느냐? 너희들은 그것을 없애버릴 것이다, 그렇지
않겠느냐? 어떻게 해서든 너희는 그것을 주어버려야 한다. 그것을 간직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것을 정성껏 돌보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 그러니
그것을 주어 버려라. 아버지는 그것을 가져가려고 왔다. 어차피 너희에게는 아버지에게 줄 수 있는 게 그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것을 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냐? 그것은 엌 꽃이니 그에게 주어라. 너희들은 그것을 돌보는 일이 좋으냐?
밥다다가 좋아하는 모든 곳의
너희 자녀들 모두에게: 그는 마음의 위로자이다, 그렇지 않으냐? 그래서 마음의 위로자 딜아람에게 사랑받는 너희 자녀들, 한결같이 사랑의 물결을
따라 움직여 나아가는 자녀들, 아버지 한 분 외에 다른 누구에게도, 꿈에서조차 다른 사람에게는 속하지 않는 지극히 사랑이 넘치는 자녀들, 몸에
대한 의식을 완전히 초월해 있으면서 그렇게 밥다다를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오랫동안 잃었다가 이제 찾은 수백만 배의 행운아 자녀들에게,
마음으로부터 사랑과 기억을, 그리고 수, 수백만 배의 축복을 보낸다. 그것과 함께, 아이이며 또한 주인인 자녀들에게 밥다다로부터 나마스테.
축복:
쉬운 요기가 되어, 신이
알려주신 행동수칙을 따르는 것을 토대로 세상의 모범이 되어라.
세상의 모범이 되기 위해서는
암릿 벨라부터 밤까지 신이 알려준 행동수칙을 계속 따라라. 특히 암릿 벨라의 중요성을 알고 그 시간에 너희의 단계를 강력하게 만들어라. 그러면
하루 내내 너희의 생활이 위대해질 것이다. 암릿 벨라에 특별한 힘으로 너희 스스로를 채우고, 힘의 화신이 되어 움직이면, 그때는 너희가 어떤
과업에서든 어려움을 겪지 않을 것이다. 행동수칙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너희는 자동적으로 쉬운 요기의 단계를 창출할 것이다. 그러면 너희의 생활을
보고 세상의 모든 이들이 그들의 생을 창조해낼 것이다.
슬로건:
너희 활동과 너희 얼굴로
순수성의 위대함에 대한 경험을 주어라.
아비약트신호:
요가의힘을가지고너희마음으로너희자신과다른이들에게실험해보아라.
항상 실험하는 영혼들은 그들의
산스카라, 물질을 통해 나타나는 상황들, 악덕들에 대해 승리하게 된다. 요기 영혼이나 실험하는 영혼에게는 5악이라는 뱀이 목에 걸린 화환이나
행복해하며 춤추는 무대가 된다.